2014.11.27 22:56
제목 :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지은이 : 루이스 캐럴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의 내용은 언니랑 나무 밑에서 책을 읽다가 잠이 들었는데 일어나서 잠시 눈을 다른 곳으로 돌렸는데 시계를 보는 토끼 한 마리가 말을 하면서 헐레벌떡 뛰어가는 토끼를 보고 놀라서 따라갔는데 토끼가 어떤 구덩이로 들어가서 앨리스는 토끼를 따라 깊숙한 곳으로 빠지게 되었는데 떨어진 곳은 푹신한 곳이 였는데 토씨는 작은 구멍에 들어가고 없고 그래서 앨리스도 따라 들어갈라고 했으나 못 들어가서 울고 있는데 탁자에 있는 작은 약병을 먹고 앨리스는 몸이 점점 작아지게 되어서 들어가게 되었다. 좀 더 가다 보니 어떤 집에 도착 했는데, 그 곳의 동물들이 앨리스를 반기고 있었고 그 집에 들어가 과자를 먹으니 몸이 점점 커지게 되고 동물들이 놀라서 욕을 하며 던진 과자와 빵에 몸이 다시 작아지게 된다.
얼마쯤 가다 보니 빈 찻잔과 접시를 두고 음식을 먹는 흉내를 내는 모자장수와 다른 토끼를 만나게 되고 그리고 처음의 그 작은 구멍으로 들어갔더니 정원이 있었다. 그곳에서 흰 장미에 빨간색 칠을 하고 있는 카드로 된 사람을 만나게 된다. 카드로 된 병사는 여왕님이 빨간 장미를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는데 잠시후에 시작된 여왕의 행차에서 카드병사들은 앨리스에게 숨겨달라고 해서 살아남는다.
여왕은 경기를 하나 하자고 제안을 하게 되고 여왕과의 경기에서 이기게 된 앨리스는 갑자기 법정에 증인으로 서게 된다. 자신의 키를 키워서 당당하게 맞서지만, 갑자기 많은 수의 카드병사들이 달려들자 키가 점점 작아졌다. 앨리스는 비명을 질렀다. 그때 들려오는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에 놀라가지고 꿈에서 일어나게 되는데 앨리스는 자신이 신기한 꿈을 꾸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앨리스의 꿈이지만 생생한 꿈을 꾸게 된 것은 즐겁게 꿈속을 즐겼다는 것 같다. 앨리스는 평소에도 호기심이 많은 아이여서 꿈에서도 일어나던 일을 평화롭게 해결을 한 것 같다. 무순 일이 있든 간에 평화롭게 일을 해결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고 꿈이 였지만 자신은 좋은 경험이 된 것 같다고 생각하는 앨리스의 자세는 너무나 존경스러운 것 같다. 나도 앨리스처럼 모험이야기에 대한 꿈을 한번을 꾸고 싶다. 이 책은 언제나 읽어도 항상 새로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