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23 22:20
유아교육학과 1421034 조다솔
“1cm, 일 센티 첫 번째 이야기” 라는 책을 읽고 나서
지은이 : 김은주
이 책은 친구의 추천과 인터넷에 유명한 책 이 여서 사서 읽게 되었다. 1cm, 일 센티 첫 번째 이야기 책 은 35만 독자의 공감과 변화를 이끌어낸 베스트셀러 이고 2008년도에 절판이 되기도 했다. 일 센티 첫 번째 이야기 책 뒤에 나온 1cm+라는 책은 2번째 이야기 이다. 표지, 안에 내용, 글씨체도 이뻐 가지고 계속 일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내용이 일상생활이랑 내용이 공감이 가서 금방 읽을 수 있고 내용이 그림책이고 말 할 수 있게 그림도 많이 있어서 흥미 있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구성도 잘 되어 있고 친절하게 설명도 되어 있어가지고 찾아보기 좋았고 중간중간에 접어보라는 것 ,사다리 게임도 있어서 지겨워질 떄 쯤에 다시 흥미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책 내용 안에 이 글이 마음에 들었다. 이 글보다 더 좋은 글이 더 많이 있는데 많은 글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은 글이다. 삶을 돌아보게 되는 것은 죽음이고, 웃음을 값지게 만드는 것은 눈물이고, 사랑을 성숙하게 만드는 것은 이별이다. 삶에선 어느 하나도 버릴 것이 없다. 모든 수업은 인생에 관한 수업이다. 라는 글이 있는데 삶을 돌아보면 후회가 되고 앞으로 해야 하는 일을 잘 하지 못하게 방해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감동을 하고 기쁘면 눈물이 나는 것처럼 웃음은 눈물이 날 정도로 값진 것 같고 살아가면서 모든 것이 소중하고 기억을 하고 싶고 하루하루가 소중하니까 잃어버리고 싶지 않고 삶을 마칠 때 까지 소중하게 간직을 하고 싶기 때문에 버릴 것이 없을 것 같다. 모든 수업은 인생과 같다. 그 이유는 어떤 수업을 들어도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것을 배우고 나보다 어른인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면 많이 배운다는 느낌이 든다. 모든 책은 고정관념이 있는데 이 책 만큼은 고정관념을 버리고 편안한 마음으로 들어도 될 것 같다. 일생생활에서 펑범하고 지루할 때 좀 더 특별하게 1cm만 달리 보여 질 것 같다. 이 책은 보고 또 봐도 재미있을 것 같고 감성과 공감으로 마음을 치유해주고 삶의 길잡이가 될 것 같다. 친구들이 책을 추천해주라고 하면 나는 바로 이 책을 추천을 해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