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30 14:58

50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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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벽에 출근하시는 엄마께서는 딸이 집에 없는데도 새벽 일찍 일어나 생일상을 차려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2. 가족들을 위해 추운 겨울에도 새벽 일찍 현장 작업을 나가시는 아빠께 항상 감사합니다.

3. 맛있는 것, 좋은 것, 좋은 옷 등 자식에게 먹이고 입이고 싶어 하시는 엄마 아빠께 항상 감사합니다.

4. 바쁜 와중에도 딸이 지각할까봐 항상 모닝콜 해주시는 아빠께 감사합니다.

5. 더운 여름 가족들 맛있는 밥해줄려고 불앞에서 땀 흘리며 음식하시는 엄마께 감사합니다.

6. 엄마아빠가 계셔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7. 엄마랑 싸울 때 항상 내편 들어주시는 아빠께 감사합니다.

8. 외동딸로 태어나면 외로웠을 텐데 오빠랑 동생까지 낳아 주신 엄마아빠께 감사합니다.

9. 장보러 가면 항상 제가 좋아하는 것 사 오시는 엄마께 감사합니다.

10. 저를 세상에 낳아주신 엄마아빠께 감사합니다.

11. 용돈 부족 할거라고 엄마 몰래 용돈 더 주시는 아빠께 감사합니다.

12. 가족끼리 같이 술 마실 때 인생의 선배로서 좋은 말,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시는 아빠께 감사합니다.

13. 전화할 때 마다 사랑한다고 말해주시는 엄마아빠께 감사합니다.

14. 목욕탕가서 서로 등 밀어 줄 수 있는 엄마가 있어 감사합니다.

15. 일이 바쁘셔도 졸업식 날 꽃다발 들고 축하해 주시는 엄마아빠께 감사합니다.

16. 출장 때문에 바쁘셔도 엄마 생신날 꽃바구니랑 편지로 엄마를 행복하게 해주신 아빠께 감사합니다.

17. 가족끼리 밖에서 오순도순 고기 구워 먹을 수 있게 와상을 만드신 아빠께 감사합니다.

18. 명절날 우릴 위해서 손이 많이 가는 음식 해주시는 엄마께 감사합니다.

19. 팔목이 다치셔도 시험 끝나고 집에 온 오빠랑 저에게 맛있는 것 해줄려고 칼질하시는 엄마께 감사합니다.

20. 정수기에 물 떨어지면 물을 받아와서 1층에서 4층(집)까지 이고 오시는 아빠께 감사합니다.

21. 허리를 수술하실 정도로 아프셨어도 걱정할까봐 우리한테는 내색 한번 안하신 아빠께 감사합니다.

22. 일 때문에 피로한날에 제가 해주는 안마한번이면 피가로 풀린다고 말씀해주시는 아빠께 감사합니다.

23. 나중에 갚기 힘들다고 오빠랑 저의 등록금은 학자금 대출 받지 않으시는 엄마와 아빠께 감사합니다.

24. 기숙사 들어오는 날 집은 택배로 붙이면 편할 텐데 항상 차로 기숙사 까지 실어다 주시는 엄마아빠께 감사합니다.

25. 규희는 항상 열심히 한다고, 분명 좋은 결과 있을 꺼라고 항상 믿어주시는 아빠께 감사합니다.

26. 지금은 엄마랑 아빠랑 잠시 떨어져 지내시지만 그래도 서로 다정하고 서로 애정 있는 모습 보여주셔서 감시합니다.

27. 부부싸움 할 때는 이혼 한다고 하시지만 그래도 이혼은 안하시는 엄마아빠께 감사합니다.

28. 항상 할아버지 할머니 먼저 챙기는 거라고, 어른 공경하는 거라고 말씀해 주시는 아빠께 감사합니다.

29. 오빠랑 제가 대학생 전에는 엄마께서는 주부셨는데 오빠랑 제가 대학생이 되고 나서는 등록금 때문에 새벽마다 일 다니시는 엄마께 항상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30. 엄마아빠 두 분 다 결혼기념일 잊고 계셨다가 제가 해준 깜짝 케익에 눈물 보이신 엄마께 감사합니다.

31. 어버이날 제가 사준 커플 카라 티셔츠를 입고 뿌듯해하시며 자랑하시던 엄마아빠께 감사합니다.

32. 엄마랑 크게 싸우던 다음날 엄마께서 편지랑 과자 포장해서 먼저 화풀어 주려고 하셨을 때 감사합니다.

33. 항상 뭐먹을 때 마다 “우리 딸 많이 먹어”라고 말씀하실 때 감사합니다.

34. 삼남매 중에 내가 둘째라서 나한테 특히 더 신경 써주시는 아빠께 더 감사합니다.

35. 항상 말투와 행동이 동생들에게 모범이 되는 오빠에게 감사합니다.

36. 매일 나에게 재미있는 이야기와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해주는 룸메 은비에게 감사합니다.

37. 나의 농담에 항상 재미있게 반응해주는 은비에게 감사합니다.

38. 같이 시원하고 편안하게 생리현상을 틀 수 있는 룸메가 은비여서 감사합니다.

39. 같이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친구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40. 외롭고 힘들 것 같았던 대학생활이 은비, 소정, 세희, 지영, 지현로 인해 즐거울 수 있어 감사합니다.

41. 2년 동안 항상 함께 나에게 잘해주고 함께 해준 나의 첫 대학친구인 지영이가 있어 감사합니다.

42. 엽기적인 행동과 말들로 나를 즐겁게 웃게 해주는 지영이에게 감사합니다.

43. 경상도 사투리로 무뚝뚝하게 말하지만 항상 내 생각해주고 나를 챙겨주는 지영이에게 감사합니다.

44. 지영이한테 잘해주지 못한 나인데도 어디가면 항상 내 자랑해주는 지영이에게 감사합니다.

45. 사교성이 좋은 지영이가 있어 친구들을 더 쉽고 많이 사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46. 내가 써준 편지를 읽고 울어준 지영이한테 감사합니다.

47. 나의 고민을 잘 들어주고 고민 상담해주는 소정이가 있어 감사합니다.

48. 소정이가 있어서 남자 친구가 없어도 외롭지 않아 감사합니다.

49.내 부탁 착하게 다 들어주는 동생에게 감사합니다.

50.내가 사랑받고 있음을 느낄 수 있게한 감사이벤트에 감사합니다.

 

 

물리치료학과 1131005 김규희  010-6214-4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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