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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많은 위기와 고난, 어려움이 인생에서 부딪히긴 하지만 현재 내가 존재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지금까지 큰 병 없이 건강하게 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감사합니다
4.엄마,아빠,동생,이모,할머니를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한때 방황했지만 지금은 공부 할 수 있고 또 하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6.지난 날 많은 상처들도 받았지만 그 상처들로 성장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7.하나님을 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8.제가 지금까지 공부하도록 정신적,물질적으로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9.부족한 부분이 많은 나를 이해해주고 좋아해주고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항상 함께해주는 친구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10.식탐이 많지만 굶어죽지 않을 만큼 먹고 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11.활발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12.영어사관학교를 무료로 다니고 있게 해줘서 학교에 감사드립니다.
13.좋은 드림학사 지어주셔서 편안한 생활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4.방황하던 나를 붙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5.다른 친구들은 대학 못 붙어서 슬퍼하고 있는데 저는 이렇게 대학교에 다닐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16.뒤룩뒤룩 살찌고 투정부리고 짜증내도 배가 등바닥에 붙었다 뭐 먹고 싶냐 날 이뻐하시는 할머니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17.나의 형편 고민 다 들어주는 지은이 언니한테 감사합니다.
18.진로에 결정을 도와준 엄마와 교회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19.드림학사 청소해주시는 이모들께 감사드립니다.
20.많은 욕들을 들어가며 나라를 이끌어가고 계시는 대통령께도 감사드립니다.
21.많은 생활고와 상처가 있음에도 하나도 티내지 않고 심장병도 있어서 힘들텐데 자기보다 나를 더 생각하시는 엄마.. 티는 못내지만 지금 이 자리를 통해 감사드립니다.
22.철학 수업을 듣는데 인생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생각하고 생각 할 수 있게 해준 철학 수업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23.내가 많이 구박하고 괴롭히고 미워했어도 누나가 좋다고 하는 우리 동생 사랑하고 그런 동생이 있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24.사고 칠 때마다 혼내고 화내기는 하지만 누구보다 나를 제일 먼저 생각하고 뭐든지 도와주려고 노력하고 매일 내 편인 우리 이모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25.아빠랑 추억은 없지만 같이 살지는 않지만 그래도 아빠가 있었기 때문에 나도 지금 존재하는 거니깐 아빠 고맙습니다.
26.목숨걸고 불나고 위험한 상황이 있을 때 뛰어드는 소방관들과 경찰관들에게 감사합니다.
27.생각이 많아지고 고민이 많을 때 책을 통해 해답을 얻고 폭 넓은 사고를 가지게 해주신 모든 좋은 책들을 쓰시는 작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8.학생들에게 더욱 더 멋진 삶과 자신의 소질을 향상 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동신대학교에 다닐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29.현재 20살로 많은 꿈을 꿀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0.333땡구리를 통해 감사하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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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감사하기 소개 | 웹마스터 | 2014.04.14 | 1452 |
공지 | 감사글 작성시 비밀글 설정하지 마세요 | 웹마스터 | 2014.04.14 | 1505 |
146 | 하루하루 감사하기 | 박선미 | 2013.10.29 | 991 |
145 | 감사합니다. | 김보규 | 2013.10.29 | 748 |
144 | 내인생의 30가지 감사*^^* 2 | 별님 | 2013.10.29 | 852 |
143 | 감사합니다 1 | 심보빈 | 2013.10.29 | 764 |
142 | 오늘 하루도 감사함을 느끼며 1 | KYUNG | 2013.10.27 | 749 |
141 | Thank you:) 1 | J | 2013.10.27 | 729 |
140 | 감사30, 감사합니다. 1 | 박준형 | 2013.10.26 | 768 |
139 | 감사합니다. 1 | 김채영 | 2013.10.26 | 737 |
138 | 감사합니당~ 1 | 스카이 | 2013.10.25 | 713 |
137 | 30가지 감사 1 | woo | 2013.10.25 | 783 |
136 | 30감사, 감사합니다. 1 | 김선민 | 2013.10.23 | 721 |
» | 20년 살아가면서 감사한일 1 | dain | 2013.10.23 | 811 |
134 | 어머님, 아버님 두 분께 적지만 30가지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1 | 윤현정 | 2013.10.22 | 874 |
133 | 당신에게..(감사하기) 1 | 김민형 | 2013.10.22 | 802 |
132 | 30가지의 감사한일들 1 | 송가인 | 2013.10.21 | 1103 |
131 | 오늘도 감사합니다*^^* 1 | 서태지 | 2013.10.21 | 735 |
130 | 감사합니다. 1 | 이은진 | 2013.10.21 | 897 |
129 | 10월의 감사 1 | 난나 | 2013.10.21 | 743 |
128 | 30감사 ^.^♡ 1 | 동신대생 | 2013.10.20 | 734 |
127 | 30가지 소소한 감사 1 | 감사^0^ | 2013.10.19 | 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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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뭘 해도 이쁘고 무슨 꿈이든 꿀수 있는 나이이지요... 큰 꿈 품으시고.. 그 꿈 꼭 이루시기를... 오늘도 행복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