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동신프로젝트이벤트

^^웃음

2014.10.18 13:16

정답이 아닌 명답 조회 수: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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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이 대학을 고민 하듯 대학생이 직장을 고민하는건 당연 할 수도 있습니다.

이제는 대학교 4년을 마무리하면서 사회에 나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어렵습니다. 4년을 열심히 살아온것 같은데 막상 마지막이 되가는 순간 마음과 머리가 따로 놀구 있는것 같습니다.

누군가 나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 라고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4학년 2학기 정말 아무 것도 하기 싫고 생각 하기도 싫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이겨내야 더 발전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걱정만 한다고 변하는건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이제 와서 스펙에대해 공부 하는 것도 힘들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4년이라는 대학 시절 무엇을 했지? 라고 생각이들 만큼 취업을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지금 가지고 있는 최고의 무기는 젋음 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지금부터 4년 이라는 시간이 또 흘러도  20대 입니다.

4년이라는 대학 생활을 헛되게 했으면 앞으로 4년을 더 힘차게 살아 가면 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지금 까지 영어 공부 못했으면 지금 하면 되는 것 이고, 해외여행 머리 속 으로만 계획 하고 있으면 지금 떠나면 되는것이고, 진로가 걱정이라면 휴학을 하고 나를 찾아 떠나면 되는것이고,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생각하면 지금 책을 먼저 읽는 것 부터 시작하면 된다.

 

맞습니다. 저는 이번 년도 목표는 긍정적인 생각 과 도전적인 마인드를 만들어 가는 것 입니다.

무슨 일은 하든 정답은 없고 명답은 있다고 합니다. 

스펙이라는 험난한 세상에 짧지만 강한 20대를 만들어 가기 위해 오늘도 말이 아닌 행동으로 도전 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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