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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맙습니다. 저에게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할 수 있게 저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2. 안녕하세요. 제가 '안녕하세요'라는 말을 할 수 있게 저에게 인사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3. 미안합니다. 제가 '미안합니다'라는 말을 할 수 있는 양심을 갖게 해주셔서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4. 사랑합니다. 제가 '사랑합니다'라는 말을 할 수 있게 저를 아낌없이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5. 존경합니다. 제가 '존경합니다'라는 말을 할 수 있게 저에게 가르침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6. 항상 저를 믿어주시고 끊임없는 사랑과 믿음을 주신 저의 아빠에게 감사합니다. 제가 어떤 일을 해도 믿는다며 나는 우리 딸 하는건 다 믿는다며 끊임없이 믿어주신 우리 아빠에게 감사합니다.
7. 항상 잔소리를 하지만 저에게 도움이 되라고 사랑을 주신 저의 엄마에게 감사합니다. 저에게 채찍질을 하지만 그 채찍질이 항상 모난 것이 아니라는 것은 모든 엄마들이 아실껍니다. 내가 사랑하는 엄마. 감사합니다.
8. 항상 모나게 행동하고 나쁜말도 하지만 나의 하나뿐인 동생. 나의 혈육이라서 그런지 자꾸 관심이 가서 이것도 해주고 저것도 해주고 싶은 마음을 만들게 해준 나보다 커버린 동생 누나가 항상 표현은 못하지만. 동생 너는 나의 하나뿐인 내 동생인거 알지? 사랑해. 그리고 고마워.
9. 나의 대학교 친구!! 내 룸메!! 어느새 나의 소울메이트가 되어 버린 내 친구야!ㅎㅎ 항상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할 말은 많고 쓸말도 많지만 항상 옆에 있고 항상 생각을 공유하는 내 친구 안써도 내 맘 알지??
10. 나의 남자 친구. 군대에 가서 취사병지원을 하고 있지만 많이 힘들다는 것. 이제 많이 추워져서 힘들다는 것도 알아.
내가 내 남자는 군대에 갔다왔으면 한다고 해서 군대에 지원해 지금 군대 생활하고 있어서 후회를 할지는 몰라도 나는 지금 내 옆에 자기가 없어도 항상 자기 생각하고 자기 보고싶고 자기한테 항상 고마워하고 있어. 고맙고 사랑해 ♥
(11. 내 친구들! 나를 이해해 주고, 연락이 없어도 서로 챙겨주는 내 친구들. 고마웡!! 여기에 안썼다고 서운해 할꺼 같아서 쓴당~~~!! ㅎㅎ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감사하기 소개 | 웹마스터 | 2014.04.14 | 12113 |
| 공지 | 감사글 작성시 비밀글 설정하지 마세요! | 웹마스터 | 2014.04.14 | 12201 |
| » | 감사하기 1 | 한미화 | 2013.10.28 | 2384 |
| 194 |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1 | 김미희 | 2013.10.28 | 2245 |
| 193 | 10가지 감사하기~ 1 | 감사하기 | 2013.10.28 | 2312 |
| 192 | 10가지 감사 1 | 이은진 | 2013.10.28 | 2380 |
| 191 | 감사합니다 1 | 김다혜 | 2013.10.28 | 2358 |
| 190 | 감사합니당~♥ 1 | 이솔 | 2013.10.28 | 2182 |
| 189 | 10가지 감사 1 | 박혜진 | 2013.10.27 | 2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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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 | 10감사 1 | 박민진 | 2013.10.27 | 2132 |
| 185 | 10감사 1 | 기혜진 | 2013.10.27 | 2191 |
| 184 | 감사합니다 1 | 이택기 | 2013.10.26 | 2031 |
| 183 | 감사합니다!!! 1 | 이재현 | 2013.10.26 | 2074 |
| 182 | 감사합니다~ 1 | 문명진 | 2013.10.26 | 1942 |
| 181 | 감사합니다 1 | 김은비 | 2013.10.25 | 1786 |
| 180 | 10감사 1 | 박가영 | 2013.10.25 | 2279 |
| 179 | 감사의 마음을 담아 열가지를 작성해 봅니다. 1 | Moon | 2013.10.25 | 1957 |
| 178 | Thank you 10 1 | HY | 2013.10.25 | 2147 |
| 177 | 10감사 1 | 하지영 | 2013.10.25 | 2173 |
| 176 | 오늘 하루의 10감사 1 | 상담심리학과 최흥기 | 2013.10.25 | 2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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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사랑스러운 글이네요... 언제나 언제나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