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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황금연휴를 집에서 보내지않고 ,돈이없어서 소풍을 못가는 게 아니라고 말하며 즉흥으로 도시락을 싸서 함께 즐거운 나드리를 해준 우리엄마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2. 손녀딸이 집에놀러왔다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시고, 손녀딸을 그냥보내기 아쉬워서 바리바리 반찬을 잔뜩 챙겨준 우리할머니에게 감사합니다.
3.저를 볼때마다 칭찬해주시고 이뻐해주시며 열심히 버신 돈을 저에게 쥐어주시는 영희이모에게 감사합니다.
4. 정말 이쁘고 환하게 웃으며 연예인같은 우리 친척동생지은이에게 감사합니다.
5.개구지고, 까불거려서 가끔은 화가나지만 저를 좋아해주고 다가와서 말걸어주는 우리친척동생 성연이에게감사합니다.
6.심심할때쯤, 혼자있어서 외로울때쯤에 항상같이있어주었던 내친구서진이에게감사합니다.
7. 정말엄마같으시고 정이많으시며 오랜만에 만난 제손을 꼭 잡아주신 한성금교수님꺼 감사합니다.
8.언제나 시원시원하시며 쿨하고, 주관이 뚜렷하여 제가흔들리지않게 잘잡아주시고 이끌어주신 제가가장존경하는 나병헌선생님이있어주셔서감사합니다.
9.언제나 먼저나서서 일을하고 맡은일은 끝까지 책임감있게 해주는 사랑스런미리에게 감사합니다.
10. 툴툴거리지만 애교있고 웃음이넘치며 주위사람에게 웃음을 주는 이쁜수빈이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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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01075481225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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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감사하기 소개 | 웹마스터 | 2014.04.14 | 12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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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4 | 감사합니다. 1 | 김만수 | 2014.05.08 | 1205 |
| 433 | 감사하여 행복합니다. 1 | 김민조 | 2014.05.07 | 1713 |
| 432 | 10감사 2 | 지혜. 백 | 2014.05.07 | 1746 |
| 431 | 감사합니다. 2 | 박은지 | 2014.05.07 | 1781 |
| 430 | 오늘도 열번 감사하라 2 | 유민지 | 2014.05.07 | 1449 |
| 429 | 감사합니당~ 1 | 전창주 | 2014.05.07 | 17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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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0 | 감사합니다. 1 | 형유진 | 2014.05.07 | 1627 |
| 419 | 감사합니다 1 | 양운호 | 2014.05.07 | 16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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