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민을 이야기 했을 때 감정적으로 행동하지 않고 현명하게 상황을 대처하게 가르침을 주신 어머니에게 감사합니다.

2. 딸을 항상 걱정해주고 좋은 것을 함께 보고 경험하고 싶어 매번 사진을 보내주시는 아버지에게 감사합니다.

3. 항상 밝은 목소리로 전화를 받아줘서 내게 힘을 주는 대원이에게 감사합니다.

4.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게 내 방을 비춰주는 햇살에게 감사합니다.

5. 타향살이를 한다고 걱정되어서 내게 편지를 주기적으로 써주는 진아에게 감사합니다.

6. 하루 중 많은 고민과 문제들이 발생하더라도 아무런 내색하지 않고 잘 이겨내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7. 외국에서도 연락을 해주고 꾸준히 내 고민을 들어줘 마음의 응어리를 풀게 해주는 친구에게 감사합니다.

8. 먼저 연락을 하지 않아도 항상 먼저 연락을 해줘서 미안한 마음과 고마운 마음이 드는 친구에게 감사합니다.

9. 오늘도 많은 강의를 하셔서 목이 쉬시고 힘이 드셔도 강단에서 꿋꿋하게 강연을 해주시는 교수님들께 감사합니다.

10. 내 마음을 다스리게 해주는 시와 시로 만들어진 노래를 불러주신 김현성 가수님께 감사합니다.

11. 글을 쓰면서 마음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여유가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12. 보고 싶은 책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독서클럽에게 감사합니다.

13. 미래학사는 산과 어우러져 있어서 공부를 하다가도 기숙사에 들어와서 쉬기 전에도 산 풍경을 보며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14. 나에게 음악, 책, 영화 등 많은 부분에서 영향을 준 민경이에게 감사합니다.

15. 다른 학교, 다른 학과이지만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 때문에 나 자신을 반성하게 해주는 규현이에게 감사합니다.

16. 부족한 저희 기자단을 항상 돌봐주시고 때로는 가르쳐 주시며 저희를 성장하게 도와주시는 팀장님, 수정선생님, 다예선생님께 항상 감사합니다.

17. 수습기간이 엊그제 같은데 1년이 지난 뒤 선생님들께 칭찬받고, 매사에 열심이고 잘하는 우리 단원들에게 감사합니다.

18. 항상 저를 격려해주시고 여린 면이 있으시지만 티를 내지 않고 모든 일을 열심히 하셔서 본받고 싶은 선민선배님께 감사합니다.

19. 친근하게 대해주시고 허물도 없으시고 기자단의 분위기 메이커 진희 선배님께 감사합니다.

20. 좋은 사람들과 좋은 프로그램들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21. 인복이 많아서 룸메도 주변 사람들도 모두 좋은 사람들을 주변인으로 만든 저에게 감사합니다.

22. 학과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잘 적응하고 있는 나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23. 학과 탐방 간호학과 기사를 쓰기 위해서 인터뷰를 했는데, 인터뷰에 잘 응해주시고, 많은 깨달음을 주신 안효자 교수님께 감사합니다.

24. 동신문화창달 프로그램을 통해서 각 분야의 인사를 만나고 그들의 삶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고, 나에게 적용해 더 나은 나를 만들 수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25. 인사하면 밝게 인사를 받아주시는 학과 선배님들에게 감사합니다.

26. 저와 같이 듣는 강의에서 수업을 듣는 선배님, 친구들 수업을 들을 때마다 인사해주고 반겨주어서 감사합니다.

27. 항상 신기하고 재밌는 수업을 해주시고, 다양한 시각을 지닐 수 있게 해주시는 Warren Parson 교수님께 감사합니다.

28. 모든 조의 조별발표를 검토해주시느라 힘드실텐데도 우리에게 격려와 조언을 아끼시지 않는 권성복 교수님께 감사합니다.

29. 가장 어려운 인체의 해부학을 알려주시고, 때로는 열심히 하라며 질책도 마다하지 않으시는 김정상 교수님께 감사합니다.

30. 노래가사 하나지만 많은 의미를 함축하고 있어 시같다고 느껴져 많은 걸 느낄 수 있는 음악을 만드는 에픽하이에게 감사합니다.

31. 부족한 저희를 이끌어 나가시려고 생물 동영상도 보여주시고 사진도 보여주셔서 최대한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하시는 그리고 학생들과 소통하려 이메일도 쓰시는 이양진 교수님께 감사합니다.

32. 학생들과 스스럼없이 지내시고 재미있고 쉬운 수업을 추구하시는 김태희 교수님께 감사합니다.

33. 독서캠프에 가서 저를 챙겨주시고 열심히 하라며 응원해주신 도서실 관계자 분들과 관장님께 감사합니다.

34. 고등학교 2년 친구이자 고3 수험생활을 같이 보내고 지금도 진로에 대해서 같이 고민할 수 있는 친구가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35. 지금 수능을 볼 생각에 떨려하며 공부를 하고 있는 재수생 친구들과 동신대학교를 지원한 그리고 지원하지 않은 고3 수험생들 모두 고생했고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열심히 하는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36. 동신대학교 입시 포털 댓글을 쓰면 동신대학교에 대해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에게 감사합니다.

37. 독서캠프에서 맨발을 낭독해주셔서 책의 새로운 의미를 알고, 책을 더 와닿게 해주셨던 성우분들게 감사합니다.

38. 항상 딸을 응원해주고 오늘은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어, 오늘은 날씨가 좋대 좋은 하루보내 열심히 해 하며 문자를 보내주는 부모님께 걱정 끼쳐드려서 죄송하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9. 오늘도 마음을 다스리려고 노력하고 마음의 안정이 되는 책을 읽는 내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40. 항상 긍정적으로 밝은 마음을 지니려고 노력하고 사람을 좋아하려고 노력하는 내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41. 좋은 사람들 때문에 나의 삶의 이유가 생기는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42. 고등학교 때 좋아했던 과목들과는 다른 전공들을 배워서 배움이 늘 새롭다는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43. 생물이 부족한 것을 아시고 ASP로 공부를 가르쳐 주시는 안효자 교수님께 감사합니다.

44.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을 같이 보내고 많은 것들을 공유하고 내가 이야기 하지 않더라도 내 마음을 꿰뚫어 보는 친구들에게 감사합니다.

45. 지금 열심히 군복무를 하며 나라를 지키고 있을 친구들에게 감사합니다.

46. 내가 편지를 받기만하고 쓰지 않더라도 많이 비난하지 않는 친구들에게 감사합니다.

47. 학교에 다양한 캠프가 있어서 매 캠프마다 좋은 경험을 하고 좋은 사람을 만나고 교훈을 얻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48. 같이 수업을 듣고 밥을 먹고 활동을 하는 학과 동기들에게 감사합니다.

49. 오늘 할 과제, 기사, 댓글 미루지 않고 책임감 있게 일을 처리하는 내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50. 힘들더라도 지치지 않고 매사에 노력하고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려고 노력하는 내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51. 어렵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알려고 노력하는 제 끈기에 감사합니다.

52. 사회의 시사를 알 수 있고, 영어 실력 또한 늘 수 있는 고급영어회화 수업에 감사합니다.

53. 기사를 쓰기 위해서 사진을 찍어야 할 때 거부하지 않고 친절하게 찍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54. 항상 저를 웃기게 해주고 토닥여주고 같이 공부를 하는 학과 동기 양도에게 감사합니다.

55. 같은 방을 쓰고, 항상 내가 잘 못해주고 피해주는 것 같아서 미안한 룸메에게 진심으로 미안하고 또 감사합니다.

56. 학과과제 등 많은 일과 사람과 사람 사이의 문제가 있지만 항상 잘 해결하려는 내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57. 날씨가 선선해서 정신을 맑게 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씨인 것에 감사합니다.

58. 집이 학교와 멀어서 뭔가 집에 갈 때면 여행을 가는 것 같아 기분이 설레일 수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59. 수험생 때 공부를 가르쳐주시고 삶에 있어서 많은 부분을 조언해주신 조병헌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찾아뵙겠습니다.

60. 토익공부를 가르쳐 주시는 토익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사정때문에 많이 빠졌는데도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61. 부족한 학과 공부를 가르쳐 주는 현지와 3층 언니, 친구들에게 감사합니다. 이번 기말도 부탁합니다.

62. 부족한 생물을 보충하게 해주는 EBS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63. 지금 내일이면 수능을 보기 때문에 고등학교 생각이 많이 나는데, 고3 시절 저희 담임선생님께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64. 제가 가장 존경하는 이승철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많은 것들을 배웠고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시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65. 책과 노래를 추천해주면 두말하지 않고 읽고, 들어주는 동생 대원이에게 감사합니다.

66. 어른스러운 동생을 두고 있는 내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67. 동생과 친하고, 돈독해서 서로의 마음을 잘 알고 있는 동생과 나 사이에 대해서 감사합니다.

68. 행복하고 단란한 가족 구성원 중 한 아이라는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69. 같은 꿈을 꿨지만 서로 다른 길로 가게되었는데 항상 응원하고 서로 열심히 해서 잘됬으면 좋겠다고 말해주는 혜림이에게 감사합니다.

70. 좋은 친구들이 많아서 행복한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71. 외국어에 관심이 많아 어렵지만 공부를 하려고 노력하는 내 자신에 대해서 감사합니다.

72. 항상 부지런하려고 노력하고, 일찍 일어나려고 노력하는 제 자신에 대해서 감사합니다.

73. 자존감을 높이려고 많은 노력을 하는 제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74. 취향이 비슷하고 성격도 같은 부분이 많아 서로를 잘 아는 친구에게 감사합니다.

75. 노력하면 뭐든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해 열심히 하는 제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76. 흔들리지 않고 꾸준하게 내 일을 해내는 제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77. 저와 같이 조를 이루어 팀 발표를 하고 공부를 같이한 창글 조원들과 간철 조원분들에게 감사합니다.

78. 다른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팀 과제를 수월하게 해나갈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79. 모르는 것이 있으면 알려고 노력하고, 찾아보려고 하는 제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80. 저와 함께 하고 잠을 깨워주고, 수분을 보충할 수 있게 예쁜 물통들을 선물해주신 수정선생님께 감사합니다.

81. 기자단에 들릴 때마다 뭐라도 챙겨주시려고 뛰어나오시는 다예선생님께 감사합니다.

82. 소식지에 제가 활동한 것을 실을 수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83. 블로그 기자단 활동을 통해 나의 20대 시절을 기록할 수 있다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84. 심심할 때면 타로카드를 봐주는 제 룸메에게 감사합니다.

85. 숫기 없고 적극적이지 못한 인성함양 친구들을 데리고 수업을 이끌어 나가려고 노력하시는 정인주 교수님께 감사합니다.

86. 교수님들이 우리가 한 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사고를 요하는 깊이있는 과제를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87. 다양한 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얻는 것이 많은 것에 대해서 감사합니다.

88. 블로그 기자단활동으로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89. 오늘도 밝게 웃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90. 오늘도 일어나고 잠을 자고 하루를 시작하고 평소처럼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91. 제가 건강해서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고, 많은 것을 할 수 있고,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92. 건강한 신체 건강한 마음을 키우려고 노력하는 제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93. 참을성과 끈기 책임감이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94. 오늘도 밤이 와서 하루를 마무리하고 내일을 위해 충전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95. 감사하는 마음을 지녀서 모든 사람에게 감사해 밝게 웃는 얼굴로 대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96. 내가 좋은 사람이고 다른 사람도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인식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97. 나 자신에 대해서 긍정적이고 밝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98. 위와 같은 생각을 바탕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99. 오늘 하루 뿐만아니라 그제도 감사할 것이 이렇게 많았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100. 내일은 감사할 것이 더 많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