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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년동안 무료로 의식주를 제공해주신 부모님, 감사합니다. 항상 큰 사고없이 잘 자라주어서 고맙다고 해주시는 부모님, 감사합니다.

2. 스쿨버스 기사아저씨, 감사합니다. 아침 이른시간부터 늦은 저녁까지 집에 잘 갈 수 있도록 항상 수고해주시는 기사아저씨, 감사합니다.

3. 친구들에게 감사합니다. 저의 별명을 불러주고 같이 기분좋게 만들어주는 친구들, 감사합니다.

4. 학과 교수님들께 감사합니다. 책에 나온 내용만 보고서 전공지식을 혼자서 공부하기 힘들 때 수업시간을 통해 지식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 실습지 담당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자신이 맡은 업무에 신경쓰는 것도 바쁠 텐데 실습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노력해주신 점 감사합니다.

6. 노인요양원 과장님께 감사합니다. 실습을 하면서 졸업 후에 어떤 진로를 갈 지 결정하는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7. 제가 가는 모든 가게의 종업원들께 감사합니다. 같은 학생들도 있고 저보다 훨씬 나이가 많으신 분들도 계신데 일이 힘든데도 불구하고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신 점 감사합니다.

8. 토익학원 강사님께 감사합니다. 혼자 공부하기에 막막한 토익을 수년간의 노하우로 토익에 흥미를 붙이게 해주시고 점수도 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9. 정문에 있는 복사센터에 감사합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갈때마다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정문 복사센터 사장님과 직원분들에게 감사합니다.

10. 저에게 도움을 주는 선배들에게 감사합니다. 취업 준비에 도움되는 자료들과 문제집들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 동기들에게 감사합니다. 과제할 때마다 서로 도움을 주며 함께 지내며 타산지석이 되어주는 동기들에게 감사합니다.

12. 인터넷 개발자에게 감사합니다. 인터넷을 통해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하고 또 하나의 취미로 만들어 주어 무료한 시간을 달랠 수 있게 하여 감사합니다.

13. 사이코 드라마에 감사합니다. 사이코 드라마의 주인공이 된 이후에 큰 자신감을 얻고 하는 일에 용기를 얻어 나를 변화시킬 수 있는 전환점이 되어 감사합니다.

14. 저의 친언니에게 감사합니다. 매번 툴툴거리고 잘해주지는 못하지만 동생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모든것을 이해해주고 용서해주는 언니에게 감사합니다.

15. 카카오톡 개발자에게 감사합니다. 카톡이라는 메신저를 통해 지인들과 연락을 더 쉽게 할 수 있었고 '기프트콘'을 통해 사이가 더 돈독해 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16. 페이스북 개발자에게 감사합니다. 페이스북을 통해 인간관계에 대해 더 깊이 고찰할 수 있게 되었고 스스로를 비판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감사합니다.

17. 알람에게 감사합니다. 매일 아침 수업에 지각하지 않도록 스쿨버스를 제 시간에 탈 수 있게 하고, 실습 할 때는 실습지에 제 시간에 갈 수 있도록 매번 도와주어 감사합니다.

18. 가계부에 감사합니다. 매일 가계부를 쓰며 씀씀이를 확인하고 성찰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어 감사합니다.

19. 노인요양원에 계신 요양보호사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실습 하는 동안 힘들었을 때 옆에서 엄마처럼 보듬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20. 누군가를 대표해서 일을 해주는 모든 사람에게 감사합니다. 대표가 되어 다른 사람의 의견을 수렴하고 절충안을 제시하고 공지를 올리는 등의 일이 힘든데 그걸 다 맡아서 해주는 것에 감사합니다.

21. 문제집을 만들어준 저자들에게 감사합니다. 전공 공부를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이니 확인할 수 있게 하고 국가고시를 준비하는데 도움을 주어 감사합니다.

22. 해외 봉사활동에 감사합니다. 해외 봉사활동을 다녀 온 이후 직업에 대한 시야를 넓히게 해주고 작은 것에 감사할 수 있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23. 어머님께 감사합니다. 어머님께서 해주신 반찬으로 매일 도시락을 손쉽게 싸갈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4. 원룸 주인에게 감사합니다. 옥상 누수로 집을 옮겨야 할 때 흔쾌히 방을 옮기고 여러가지로 도움을 주어 감사합니다.

25. 무한도전에게 감사합니다. 마땅히 스트레스가 풀 곳이 없을 때 무한도전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을 얻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 들게하여 무한도전 출연진들과 스태프들에게 감사합니다.

26. 인터넷 사이트 회원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운동을 하고자 할 때 어떤 운동이 좋은지 막연하고 도움을 얻고자 할 때 정보도 제공해주는 등 나에게 필요한 여러가지 정보를 아낌없이 주어서 감사합니다.

27. 항상 나와 함께 다니는 학과 친구들에게 감사합니다. 내 이야기에 웃어주고 같이 밥을 먹고 커피도 같이 마시러 가고 매번 카톡을 하며 연락을 하며 학과 생활을 즐겁게 해주는 친구들에게 감사합니다.

28. 총장님께 감사합니다. 학교에 건의사항을 냈을 때 직원분과 직접 만나 얘기를 나누며 문제점을 해결하시기 위해 귀를 기울여 주신 점 감사합니다.

29. 제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적성에 맞춰서 온 학과는 아니지만 꿋꿋히 4년을 버티고 포기하고 극단적인 생각을 할 때 스스로를 다독거리며 여기까지 오게 해준 제 자신에게 정말로 감사합니다.

30. 333 이벤트에 감사합니다. 평소 사소한 것이나 큰 일에 감사하기가 힘들었는데 30감사를 적으며 내 주위에 이렇게나 감사한 일이 많았구나 라는 생각을 들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 차지영 2014.04.22 15:49 SECRET

    "비밀글입니다."

  • breeze 2014.04.28 17:05
    별명을 불러주는 친구... 부러운데요?
    국가고시.. 한방에 꼭 합격하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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