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들보다 더 건강하게 태어나게 해시고, 매일 맛있는 김밥을 싸주시는 어머니께 감사합니다.
2. 매일 아침밥을 굶어 허기진 저에게 한줄기 빛과 같은 떡을 주신 최영표 교수님 감사합니다.
3. 싱싱한 상추와 새벽에 일찍 일어나 쌈장을 만들어준 친구에게 감사합니다.
4. 한여름같은 날씨인데 함께 자외선을 맞으며 은행 같이 가준 이모양 감사합니다.
5. 따사로운 햇살과 예쁜 곳을 보며 나도 여자라는걸 느끼게 해주는 봄에게 감사합니다.
6. 한치 앞도 모르는 세상에 매일 아무일도 없이 눈 뜰 수 있게 해주는 신께 감사합니다.
7. 힘들때나 기쁠때나 함께 해주는 한나에게 감사합니다.
8. 어버이날 카네이션을 달아드릴 수 있는 부모님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9. 항상 스쿨 버스를 이용하면 서서왔는데 오늘은 앉아오게 되어 감사합니다.
10. 강의실을 매일 청소해주시는 이모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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