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타인을 보기전에 나를 한번 더 돌아보고 비난하기보다 위로와 칭찬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나의 기독교종교를 가지게 된것에 감사합니다.
2.지금 현자 내 옆에 앉아 있고 같이 마음 편히 밥을 먹고 농담도 하고 내일을 위한 고민을 나눌 수 있는 형님과 동기동생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3.말을 듣고 하고 상대방을 이해하고 위로하는 능력을 최적화로 살릴수 있는 상담을 전공하게 된것에 감사합니다.
4.사람을 만나고 직장을 다니고 학교를 다니며 나에게 사람은 사랑해주는 존재이며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있다는 것을 알려준 경험에 감사합니다.
5.나의 눈앞에서 누군가에 대한 두근거림과 아픔을 동시에 알게 해준 사랑에 감사합니다.
6.내가 맡고 싶은 향기를 맡을 수 있고 듣고 싶은 소리를 듣고 보고 싶은 얼굴을 볼 수 있는 건강한 몸의 감각에 감사합니다.
7.나를 만들고 나를 만들어 갈 기반을 허락해준 하나뿐인 나의 가족에 감사합니다.
상담심리학과 12학번 이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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