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가지 감사인사 ^^ -한국어교원학과 박**

by 관리자 posted Oct 0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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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를 낳아주시고 바르고 밝게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2. 내가 힘들 때 슬플 때 기쁠 때 모든 순간 함께 할 수 있는 친구들에게 감사합니다.

 

3. 항상 먼저 다가와주는 남친에게 감사합니다.

 

4. 가끔씩 용돈을 주시는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감사합니다.

 

5. 나에게 항상 소식통을 전달해주는 스마트폰에게 감사합니다.

 

6. 나를 가끔씩 무시하기 일쑤이지만 내 친동생이나 다름 없는 사촌동생에게 감사합니다.

 

7. 매일매일 드라마와 영화를 보여주는 TV에게 감사합니다.

 

8. 입이 심심하지 않게 군것질 거리를 제공해주는 냉장고에게 감사합니다.

 

9. 도둑이 들지 않게 집을 지켜주는 든든한 우리집 보디가드 개에게 감사합니다.

 

10. 재미있는 '나인' 드라마를 집필한 송재정 작가에게 감사합니다.

 

11. 나의 첫 멘토링을 맡아주신 고3 담임 선생님에게 감사합니다.

 

12. 주말에 항상 나에게 웃음을 제공해주는 유재석에게 감사합니다.

 

13. 할일 없을 때 혼자서 놀 수 있는 애니팡에게 감사합니다.

 

14. 가끔씩 운으로 당첨되어 공짜로 제공해주는 기프트콘에게 감사합니다.

 

15. 항상 볼때마다 먼저 인사해주시는 이웃집 아줌마께 감사합니다.

 

16. 돈이 없는 학생들에게 일용할 양식을 제공해주시는 교수님께 감사합니다.

 

17. 강의를 제 시간이 아니라 좀더 빨리 끝내주시는 교수님께 감사합니다.

 

18. 공부를 할 수 있게 편의를 제공해주는 동신대 도서관에게 감사합니다.

 

19. 모르는게 있으면 친절하게 가르쳐주시는 선배님께 감사합니다.

 

20. (해리포터 광팬인데) 해리포터 시리지를 집필한 조앤롤링 작가에게 감사합니다.

 

21. (이누야샤 광팬) 이누야샤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다카하시루미코에게 감사합니다.

 

22. 돈이 없을 때 말 없이 먼저 밥을 사주는 친구에게 감사합니다.

 

23. 친구들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장소를 마련해주는 카페에게 감사합니다.

 

24. 고등학교때 학생이라고 어른들보다 양을 푸짐하게 주신 중국집 자금성 사장님 감사합니다.

 

25. 페북에 먼저 친추를 걸어준 친구들에게 감사합니다.

 

26. 오랫동안 연락을 안한 친구에게 연락을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먼저 연락해준 친구에게 감사합니다.

 

27. 사소한 것이라도 하나하나 신경써주는 가족에게 감사합니다.

 

28. 더 먹고 싶지만 적나라하게 내 몸무게를 알려주어 더이상 먹지 않게 만드는 체중계에게 감사합니다.

 

29. 평일 싸고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애슐리에게 감사합니다.

 

30. 저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모든이에게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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