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마음을 감동시키다 -기획협력처 김**

by 관리자 posted Oct 0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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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딸 넷, 아들 하나 다섯 남매 키우시느라 고생하셨을 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결혼하고 자식을 낳아보니 그 내림 사랑을 깨닫고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2. 가족이 최고라는걸 느끼게 해주는 이쁜 동생들에게 감사합니다.

 

3. 결혼 3주년 맞아 되돌아보니 신혼때와 다를게 없이 한결같이 아껴주고 잘해주는 천사남편에게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렇게만 살면 참으로 행복하겠습니다.

 

4. 맞벌이 하는 며느리 고생 알아주시고 설거지도 못하게 하시며 늙었을때 그때 해줘라 하고
   명절, 행사때 많은 고생 안하게 하시려는 시어머니의 배려에 감사합니다.
   전 시어머니 복도 많은 며느리인가봅니다.

 

5. 태어난 후 가족의 행복과 사랑하는 마음을 더 알게 해준 우리집 보물 1호 큰 딸 은효에게 너무나 감사합니다.
   곧 태어날 둘째 동생에게 좋은 누나가 될거 같아서 안심입니다.

 

6. 우리 딸을 상처하나 안 생기도록 가족처럼 돌봐주신 이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둘째도 안심하고 맡길 수 있게되서 걱정하나 덜었습니다.

 

7. 좋은 어린이집과 원장님을 만나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8. 아침에 일어나 일할 수 있는 직장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모교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함으로 하루하루 일하고 있습니다.

 

9. 출근하고 웃으며 일상 얘기도 하고 즐겁게 일도 할 수 있게 해주신 좋은 팀원들이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해도 도와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10. 직장맘이라 첫째 챙기느라 늘 정신없는 생활에 태교도 못하고 신경을 못써주는데

     무럭무럭 조용히 잘 커주는 배속에 둘째에게 감사합니다.

 

11. 아침 출근길에 친정 엄마에게... 퇴근길에 시어머니에게... 꼭 전화드리는데 늘 안부를 묻고 인사드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12. 결혼 3주년이라고 따뜻한 메시지 보내주시는 시어머니와 깜짝쇼로 즐겁게 해준 신랑에게 감사합니다.  

 

13. 3일동안 고열로 고생한 우리 딸 지금 컨디션은 안 좋지만 그래도 웃어주고 놀아주고 애교도 떨어주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14. 드림투게더 333 감사 이벤트를 시작하고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들이 많이 올라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프티콘 발송할때 우리 식구들에게 준다는 생각에 너무 즐겁게 발송할 수 있었습니다.^^

 

15. 작은 케익이라도 나눠먹자고 건네준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앞 집 주혁엄마에게도 감사합니다.
     좋은 이웃이 생긴거 같아 뿌듯합니다.

 

16. 점심을 먹고 동료들과 산책할 수 있는 공원같은 캠퍼스가 내 직장이라는것에 감사합니다.

 

17. 서울에 사는 지인에게 친환경 딸기로 만든 딸기쨈을 사서 보내주니 고맙다고 답례로 아이스크림 쿠폰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마음을 전하고 그 마음이 또다시 내게로 전해져 행복했습니다.

 

18. 베스트프렌드가 좋은 인연을 만났다는 소식에 내 일처럼 기뻐해줬더니 다 내 덕분이라고 말해준 친구에게 감사합니다.
    소개를 해준것도 아닌데 말이지요.
   
19. 너무 예쁜 이어폰을 보내준 주희언니께 감사합니다. 덕분에 잊고 지냈던 나만의 힐링법을 다시 찾은 기분입니다.

 

20. 하루종일 콩물국수가 먹고 싶었는데 퇴근 후 맛집 찾아서 맛있는 콩물국수 맛보게 해준 신랑에게 감사합니다.

 

21. 1차 합격한 2기 블로그기자단이 성실하게 수습교육에 참여해줘서 감사합니다.
    좋은학생들이 선정되서 우리 대학 온라인 홍보를 더 강화하는데 보탬이 될거 같아 뿌듯합니다.

 

22. 언제든 호출하면 달려와서 조카랑 놀아주는 이모들에게 감사합니다.

 

23. 통신사 포인트로 통화료 선결제를 납부할 수 있도록 알려준 신랑에게 감사합니다.
     덕분에 통신비를 더 절약하게 되었습니다.

 

24. 첫 입사 후 10년이란 시간동안 좋은 분들과 변함없이 한 직장에서 근무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5. 멀리 떨어져 있지만 서로 안부를 묻기만 해도 가슴 한구석이 따뜻해지는 좋은 친구들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어느새 결혼을 하고 엄마가 되고 서로 자식 얘기만 하는 나이가 된것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26. 첫째라 언니가 없어 의지할 사람이 많이 없는데 친언니처럼 늘 생각해주고 옆에 있어주는 미숙언니에게 감사합니다.

 

27. 수박의 계절이 다가와 냉장고에 늘 빼놓지 않고 사서 넣어주는 신랑에게 감사합니다.
     한입 먹고 스트레스 날리고 한입 먹고 더 행복해집니다.

 

28. 항상 도와주시고 가르쳐주시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옆에서 일할 수 있게 해주신 계장님께 감사합니다.

 

29. 드림투게더 333 감사 이벤트 참여자가 300명을 넘었습니다.

     기획단계부터 감사 캠페인이 자리잡을 수 있게 너무 고생하시는 홍보협력팀 조현정 계장님꼐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감사 선물을 받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30. 30감사를 쓰고 있는 이 시간... 이 순간... 이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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