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감사는
오늘 아침 등교하면서 이쁜 꽃을 본 것과 같습니다.
어디든 어느 순간에든 있으며 그것을 볼 수 있고 느낄 수만 있다면
항상 느낄 수 있는 감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Prev 오늘도 내 작은삶에 감사합니다.
방학에도 여전히 감사합니다*^^* Next »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