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30번의 감사~
1번. 동신대학교에 무사히 입학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번. 저희 집 앞에 통학버스가 지나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번. 집근처에 친한 친구가 살아서 같이 등하교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번. 지금까지 무사히 등하교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5번. 동아리를 통해 멋진 선배님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번. 대학교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번. 저희 가족 많이 행복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번. 아빠 건강 많이 호전되게 된 점 정말 감사합니다.
9번. 말도 잘 통하고 저를 웃게 만들어 주시는 엄마를 주신 점 감사합니다.
10번. 자상한 오빠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11번. 중학교 친구들과 함께 모임도 하고 연락도 이어나갈 수 있게 해주신 점 감사합니다.
12번. 고등학교 친구들과 함께 동신대학교에서 많이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3번. 저에게 여러가지 악기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4번. 저희 음악동아리 만들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신 것 감사합니다.
15번. 저에게 갤럭시 노트라는 자랑스러운 핸드폰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16번.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 노트북을 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7번. 제가 원할때 언제든지 책을 구입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8번. 친구들과 함께 큐티를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9번. 제 마음을 다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번. 누구보다 제 마음을 알아주고 서로를 의지할 수 있는 친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21번. 부모님께서 건강하게 낳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2번. 여태까지 병원에 입원하지 않게 하시고, 골절도 없었음을 감사합니다.
23번. 저희 아빠께 도움이 될 수 있는 과를 선택하게 해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24번. 가족들 모두 하하호호 웃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5번. 저희 오빠 모집병 합격하게 해주신 것 감사합니다.
26번. 저에게 금요일과 주말동안 휴식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7번. 누구보다 튼튼한 몸과 정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8번. 제가 신천지에 빠지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9번. 매일 아침 저에게 따뜻한 밥을 차려주신 엄마의 존재에 감사합니다.
30번. 제가 살아오면서 크게 사고 하나 안치고 지금까지 살아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