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감사에요~~~ 상담심리학과 나**

by 관리자 posted Oct 0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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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런 이벤트를 즐길 수 있게 해준 동신대 홈페이지에게 감사드립니다. 

 

2.저를 존중하면서도 적절히 통제해주시는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3.이런 이벤트를 알려주신 이주희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4.토닥토닥하면서도 은근히 자잘한거 챙겨주는 동생에게 감사합니다.

 

5.마음을 안정시켜주고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핸드폰 속의 음악들이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6.자기비하가 심한 저에게 조언해주는 동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7.학교를 누구보다 많이 돌아보시고 꼼꼼히 정리하시는 청소부 아주머니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8.주일마다 같이 볼링치러 같이 가주는 교회친구에게 감사합니다.

 

9.아직도 간간히 떠오르는 추억들이 있게 해주는 초.중.고 모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10.신체적 장애가 없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11.페이스북에 재밌는 글 많이 올려주는 고등학교 친구에게 감사합니다.

 

12.스쿨버스가 집 가까이에 다닌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13.지금은 이적했지만 2009년 기아 타이거즈 우승에 크게 기여하신 no.27김상현 선수 감사드립니다.

 

14.화면은 작지만 게임 잘 돌아가는 제 갤럭시s2 스마트폰에게 감사합니다.

 

15.모르는 사이인데도 친절을 베풀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6.2012년에 멸망하지 않은 지구에게 감사합니다.

 

17.숫기없는 저에게 먼저 다가와준 동기들에게 매우 감사드립니다.

 

18.스쿨버스에서 에어컨 틀어주신 기사님께 감사드립니다.

 

19.저에 대해서 좀 더 알 수 있게 해준 상담실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20.함께 있으면 즐거운 학과 동기들에게 감사합니다.

 

21.mt때 부족한 모습이었는데도 웃어주고 기억해주시는 선배님들과 동기님들 교수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2.스쿨버스에서 그 아이를 바라볼 수 있는 일상에 감사드립니다.

 

23.해외스포츠 소식을 들으면 우리를 즐겁게 해주는 기성용, 손흥민, 박지성, 류현진, 추신수 선수께 감사드립니다.

 

24.비염약을 잘 처방해주신 의사 선생님과 약을 잘 조제해주신 약사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25.멍청한 저에게 똑똑해보인다고 착각하는 동기들에게 감사합니다.

 

26.아무것도 하지 않음에도 멸종되지 않고 살아있어 힘들때 위로가 되주는 지구상의 모든 나무늘보들에게 감사합니다.

 

27.아직 신장이 자라고 있다는 것에 매우 감사함니다.

 

28.세상을 아름답게 보이게 만드는 친절한 사람들에게 감사드립니다.

 

29.민주주의 국가에서 태어난 것에 감사드립니다.

 

30.1+1행사를 하는 편의점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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