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감사

1. 인대를 다쳐 깁스를 하고있어 잘 걷지못하는데 나의 가장친한친구 노선영!! 항상 학교에서 나의 두발과 두다리가 되어줘서 고마워

2. 전 학년이 듣는 강의가 있는데 대표를 맡고있어 의견조달이 힘들다. 그럴때마다 안민희교수님께서 직접 나서서 도와주셔 정말 감사하다. 교수님 사랑합니다

3. 다리가 불편하다라는 것을 알고 수업이 끝난후 내가 다니는 병원 앞까지 친절하게 태워주신 박민희 교수님 감사합니다.

4. 힘든 형편 속에서도 해줄 수있는 것 모든지 해주시려고 노력하시는 어머니

5. 학기중이나 방학중일때 먼저 연락하셔서 안부 물어봐주시는 나의 지도교수님 정영해 교수님

6. 학교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문자로 항상 알려주셔서 내가 더 많은활동을 할수 있게 도와주시는 정영해 교수님

7. 우연히 친구의 권유로 따라가게 된 문학체험 좋은 프로그램 만드시느라 힘쓰는 관계자분들 덕분에 학교 행사에 흥미를 붙이게 되었습니다.

8. 내가 어느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하는 고민이 있을때 묵묵히 나의 고민 상담소가 되어주는 혜진아 너가 없었더라면 난 정말 슬펐을거야 친구야 사랑한다

9. 교통사고 휴우증때문에 고생하는 나를 위해 자다가도 일어나서 안마해주시는 어머니

10. 단기선교를 가고싶어 알바를 했지만 턱없이 부족했다. 어머니께서 부족한 여비를 충당해주셔서 많은경험을 하게 되었다.

이 모든것에 감사하고 표현을 하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