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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든든한 저의 버팀목 부모님 너무 감사합니다
저로 하여금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동생 너무 감사합니다
늦은 나이에 들어간 동아리에서 악기연주를 알려주는 후배들 너무 고맙습니다.
슬픔을 극복하게 하고 저를 발전 시켜준 옛 여자친구에게 감사합니다
책을 좋아 하는 저에게 독서클럽의 기회를 준 중앙도서관 직원분들 감사합니다.
'누군가가 이름을 기억해 준다는 것은 굉장히 소중하다'라는 중요한 이야기를 해주신 김필식 총장님 감사합니다
늦게 대학에 왔어도 항상 조언해 주시는 전공 교수님들 감사합니다.
저의 괴팍한 성격에도 웃으며 넘기는 선배, 후배님들 배려에 감사합니다
긴장을 풀지 않도록 해주는 '저보다 앞서 나가는 분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힘든 하루하루를 보람차게 보내려는 저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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