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값 한다', '열심히 한다'고 격려해 주신 교수님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2. '태지야 너 하고 싶은거 다해'라며 부족한 가정생활에도 저를 적극 지원하려 해주시는 아빠에게 감사합니다.
3. 항상 귀를 기울여 경청하면서 잘 호응해주고, 웃어주는 가경이에게 감사합니다.
4. 함께 있으면 편안하게 해주는 병호에게 감사합니다. 서스럼없이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5. 잘 따라와주면서도 잘 이끌어주는 지애에게 감사합니다. 내성적인 친구가 외향적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고 더 배우게 되었습니다.
6. 친근하게 대해주는 인호오빠에게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봤어도 어제 본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7. 눈을 맞추면서 강의를 해주시는 박경자 교수님께 감사합니다. 공간적 거리가 가까움으로써 더 수업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8. 진실된 모습으로 친구들을 대해주는 은정이에게 감사합니다. 진심은 통한다라는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9. '너는 진짜 친한 친구야'라며 말해주는 소희에게 감사합니다. 다른 과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같은 학과를 재학하는 것 같은 가까움을 느낍니다.
10. 항상 밝게 아이들의 인사를 받아주는 경비아저씨께 감사합니다. 때론 아빠처럼 때론 뽀빠이처럼 든든합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