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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아침밥을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요새 날씨가 추운데 옷을 따뜻하게 입으라고 걱정해주신 어머니께 감사합니다.

 

3.바쁘게 길을 가느라 못보고 지나친 친구가 있었는데 전화를 걸어 인사를 해준 배려심에 감사합니다.

 

4.룸메이트지수의 가족분이 기숙사에서 먹으라고 먹을거리를 챙겨 주시는데 그 따뜻한 마음에 감사합니다.

 

5.학과 행사 때문에 밤늦게 간식을 준비해 놓느라 많은 짐을 들고 가는데 배달중인데도 선뜻 짐을 옮겨다 주신 금성반점 아

저씨께 감사합니다.

 

6.목요일 마다 봉사활동을 다니는데 피곤하실 텐데 항상 봉사 후에 학교 앞 까지 태워다 주시는 아동센터 원장님께 감사합니다.

 

7.지친 하루의 끝에 기숙사에 돌아와서 그 날 일을 말하며 웃고 떠들 수 있는 기숙사 친구들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8.학과 사무실에 갔는데 고생한다며 오렌지 주스를 챙겨주신 상담심리학과 조교선생님께 감사합니다.

 

9.요즘엔 쌀쌀하긴 하지만 청명한 공기와 푸른 하늘을 볼 수 있어서 기분은 상쾌합니다. 비가 안 오는 맑은 날씨에 감사합니다.

 

10.중학교 때부터 우정을 쌓아온 친구들이 있는데 아무 조건 없이 서로 만나 조건 없이 정을 베풀어 주어 감사합니다.

 

11.저와 같이 버스를 타려고 20분을 기다려준 친구에게 저에게 20분이라는 시간을 할애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12.워크샵 때문에 주말 아르바이트에 대타를 구하게 됐는데 주중에 일하면서도 저를 위해 대타를 해주겠다는 알바를 같이

하는 지선이에게 감사합니다.

 

13.중요한 문제를 결정하는데 의논해주고 같이 고민해주는 고등학교 은사님 박용수선생님께 감사합니다.

 

14.자주 못 보는 동생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사주고 무엇인가를 함께 하려 노력해주는 큰언니에게 감사합니다.

 

15.자기 스스로 공부를 하고, 미래를 그려보고, 성장해나가는 의젓한 막내 동생에게 감사합니다.

 

16.버스에서 잠깐 졸았는데 정거장을 잘못 내릴까봐 깨워주신 옆 좌석 아주머니께 감사합니다.

 

17.저희 상담심리학과를 특성화학과로 지정하느라 애 써 주신 여러 교수님들께 감사합니다.

 

18.특성화학과로 지정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참여하여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19.자신의 물건을 남에게 빌려주기 힘들 텐데 스스럼없이 빌려주는 룸메이트들에게 감사합니다.

 

20.손에 생채기가 자주 나고 잘 베는 저를 위해 연고를 사다준 친구에게 감사합니다.

 

21.과대 희창이가 부과대인 저와 함께 일을 분담하고 맡아주려고 노력해주어서 감사합니다.

 

22.평소와 다르게 옷을 차려입어 보았는데 많은 친구들이 잘 어울린다고 해주어서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3.한 달 동안 배터리를 잃어버린 줄 알고 있었는데 서랍 속에서 배터리를 찾았습니다. 배터리를 찾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24.점심시간이 촉박하여 강의에 늦을 뻔 했는데 한솥도시락에서 밥이 빨리 나와서 제시간에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5.지난주에 교양 시간에 발표를 하였는데, 준비를 완벽히 못했지만 떨지 않고 발표를 잘 한 것 같아 감사합니다.

 

26.또 발표 할 때 저의 발표에 크게 호응해주고 질문해준 친구들에게 감사합니다.

 

27.동신대 앞에 포장마차에서 어묵을 먹는데 상냥하게 말을 걸어주시는 아주머니께 감사합니다.

 

28.밤늦게 광주에 나갔다가 기숙사로 돌아가려는데 위험하다고 차로 바래다주신 형부에게 감사합니다.

 

29.학생회관에 가서 점심을 자주 먹는데 그때마다 먹는 치즈라면이 정말 맛있습니다. 맛있는 점심을 먹게 해주시는 식당 아주머니들께 감사합니다.

 

30.일주일에 한번 씩 부모님과 통화하는데 언제나 당신보다 자식 걱정을 먼저 하시는 사랑하는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31.부쩍 추워진 날씨 속에 감기에 잘 걸리지 않는 튼튼한 몸을 낳아주신 부모님 감사합니다.

 

32.다양한 사람들과 저의 생각을 소통할 수 있어 깨달음을 얻게 해주는 상담이론과 실제 강의 시간에 감사합니다.

 

33.지난번에 바자회에 갔더니 저에게 진열된 물건 중에 선물을 사주시겠다고 해주신 박희현 교수님께 감사합니다.

 

34.대만 학생과 스터디를 하는데 항상 배움의 자세로 열정적으로 스터디를 같이 하는 린이안 에게 감사합니다.

 

35.저번 주 금요일에 학교폭력 상담사에 대한 강의를 들었는데 같이 참석해준 학과 친구들과 선배들에게 감사합니다.

 

36.학교폭력 상담사 강의를 다양한 자료를 가지고 열정적으로 해주신 외부강사 김경석교수님께도 감사합니다.

 

37.먼저 연락을 하지 않아도 자주 연락을 하지 않아도 항상 잊지 않고 저에게 연락을 해주고 안부를 물어주는 동신여자고등학교 친구들에게 감사합니다.

 

38.대학교를 오기 전에 학과와 대학교 사이에 큰 갈등을 했었는데 지금은 당당히 동신대학교 상담심리학과라고 말할 수 있

도록 학과에 자부심을 갖게 해준 동신대 상담심리학과에 감사합니다.

 

39.주말마다 편의점으로 아르바이트를 가는데 항상 점심도 챙겨주시고, 일 하느라고 고생한다고 격려해주시는 아버지 같은 사장님께 감사합니다.

 

40.강의를 들으러 학교를 돌아다니다 보면 청설모, 다람쥐들이 많이 다니는데 그런 동물들이 자연에서 뛰노는 모습이 참 귀엽고 보기 좋아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41.새로운 일을 도전하려고 하는 저에게 격려 해주고 넌 할 수 있다고 용기를 북 돋아 주는 제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42.선배가 샌드위치를 주어서 나를 빼고 먹으라고 하였는데 그걸 굳이 나눠 먹겠다고 먹지 않고 기다려주는 희선이와 지수에게 감사합니다.

 

43.목표를 세워 도전하고 실천하고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동기를 가질 수 있는 상황에 감사합니다.

 

44.저의 인성함양 교수님이 좋은 수업을 하시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도 생각하시고, 강의시간 내내 열정적이십니다. 김선경 교수님 감사합니다.

 

45.8월에 제 생일이어서 수분크림을 선물로 받았는데 겨울이 다가오는데 정말로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한 계절 앞서는 선물을 해준 사촌오빠께 감사합니다.

 

46.아르바이트를 하면 카운터에 유니세프 모금함이 있는데 모금함이 금세 차오르는 것을 보며 아직 세상이 살만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47.봉사를 가는데 버스노선을 잘 모르는 후배를 위해 길도 친절히 가르쳐 주시고 센터에 가서도 다정하게 말도 걸어주시는 다정하신 선배님께 감사합니다.

 

48.지난학기에 튜터링을 해주신 선배님이 계신데 이번학기에는 튜터링을 그 분께 받지 않지만 만날 때 마다 먼저 인사해주시고 물어보는 질문에 세세히 답변 해주시는 이윤석 선배님 감사합니다.

 

49.대만 학생을 포함하여 6명이 스터디를 하는데 자신의 일로 참 바쁠 텐데도 스터디 자료를 만들고, 보고서 작성 할 때 감상문도 성실히 써준 두둠칫 스터디 조원들에게 감사합니다.

 

50.아르바이트 비를 많이 받았다고 선뜻 치킨을 사준 같은 과 친구에게 감사합니다.

 

51.이번 주에 영화를 봤는데 선배님이 예전에 주신 할인티켓으로 싸게 영화를 관람 하였습니다. 저렴하게 문화생활을 할 수 있게 할인티켓을 준 민우 오빠에게 감사합니다.

 

52.밤길을 무서워하는  저를 위해 추운 밤에 선뜻 마중 나와 준 친구 민용이에게 감사합니다.

 

53.평소에 밥을 빨리 먹는 편인데 체하지 않고 잘 소화해주는 건강한 위장이 있어 감사합니다.

 

54.요즘은 계획적으로 살고 싶어서 스터디 플래너를 쓰는데 잊어버리지 않고 이번 주를 쓴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55.오늘 선배 초청 강의를 했습니다. 멀리서 선배님들이 후배들에게 정보를 알려주고 소통하려고 와주셔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56.특히 저희 조 함수경 선배님이 질문에 답해주시려고 노력해주시고 번호까지 알려주시며 더 궁금한 점에 대해 질문하라고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57.오늘 버스를 타는데 아슬아슬하게 막차를 타고 기숙사에 돌아왔습니다. 160번 버스가 그때 마침 와주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58.부과대 일을 하면서 지치고 힘든 점도 있지만 선배님들과 많이 알게 되고 대화도 나누고 친분을 쌓게 되었습니다. 좋은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59.학과에서 일을 하면서 학과 행사에도 많이 참여하게 되고, 학생회 선배님들과 학회장 선배님의 노고를 알 수 있었습니다. 항상 수고해주시는 임원 선배님들께 감사합니다.

 

60.그리고 지난학기에 13학번을 대신해 일을 도맡아서 고생을 많이 한 과대 민용이에게 감사합니다.

 

61.전공 강의를 듣는데 동기이지만 나이가 저희보다 많으신 정환오빠와 같이 수업을 들으면서 오빠에게 배울 점을 많이 발

견합니다. 언제나 모범을 보여주시는 허정환 오빠에게 감사합니다.

 

62.발달 심리학 시간에 쪽지시험을 봤는데 1등을 하여 교수님께서 문화상품권을 주셨습니다. 뜻하지 않은 선물을 받는 즐거움을 알게 해주신 박희경교수님께 감사합니다.

 

63.스터디 조 면담을 하는데 점심시간과 면담 시간이 겹쳐 점심을 못 먹을 했었는데 박은민 교수님께서 밥을 시켜 주셨습니다. 학생을 생각해주시는 박은민교수님의 따뜻한 배려에 감사합니다.

 

64.지난 중간고사 전에 서동광 선배님의 튜터링을 듣는데 선배님이 예비 시험지를 만들어서 풀게 해서 진짜 중간고사 시험 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문제를 만들고 튜터링을 하느라 고생하시는 서동광 선배님께 감사합니다.

 

65.예전에는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이 안 쪄서 건강에 이상이 있나 걱정했는데 요즘은 먹는 양 만큼 살이 붙어서 건강에 이상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어 감사합니다.

 

66.저번에 책을 샀는데 책 받침대가 사은품으로 와서 공부할 때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67.회전초밥뷔페에 갔는데 마침 새로운 초밥을 만들고 있어서 신선한 초밥을 바로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68.아르바이트 중 손님이 거스름돈을 잘못 남겨주었다고 다시 돈을 돌려주어서 사람들의 양심을 믿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69.기숙사가 추울까봐 따뜻한 솜이불을 보내주신 어머니께 감사합니다.

 

70.복사 집에서 복사물을 찾아가는데 들고 가면 무거우니 태워다 주겠다고 해주신 복사 집 사장님께 감사합니다.

 

71.요새 학과에 행사가 많아서 학과 남학생들이 일을 많이 도와주는 것 같아 굉장히 감사합니다.

 

72.후배인 저에게 스스럼없이 고민을 얘기해주고 또 고민을 들어주고, 같이 식사를 함께 해주고, 생일을 챙겨준 친언니 같

은 인화언니에게 감사합니다.

 

73.과제를 하기위해서 둘째언니에게 노트북을 기숙사로 가져간다고 했는데, 자기도 노트북을 사용 할 일이 있지만 동생을 위해 양보해준 하림이 언니에게 감사합니다.

 

74.지구와 인류의 미래라는 교양 과목의 교재가 일반 책으로 되어있어서 공부를 어떻게 할까 막막했는데 서동광선배님이 미리 정리해놓은 자료가 있어서 시험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75.심리학을 전공 하면서 나에 대한 성찰을 할 수 있고, 발전 할 수 있고, 좀 더 건강한 심신을 다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심리학을 배울 수 있어 감사합니다.

 

76.배가 고프면 밥을 먹고 목이마르면 물을 마시고 잠을 자고 싶으면 잘 수 있고 이러한 기본적인 것들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77.아르바이트를 하는데 저를 알아봐 주시고 친근하게 말을 걸어주시는 손님들께 감사합니다.

 

78.오늘 친구의 어머님께서 음료수를 사주셨습니다. 딸의 친구까지도 생각해주시는 친절함에 감사합니다.

 

79. 2학기에 하는 일이 많아 피곤하여 때론 지치지만 그래도 활기차게 대학교 생활을 헛되이 보내지 않는 것 같아서 바쁜 일

상에 감사합니다.

 

80.박은민교수님이 두 번 일을 시키시지 않으려고 로드맵 노트와 필기노트를 다음 주에 걷게 해주셨습니다. 학생의 편의를 생각해주시는 교수님께 감사합니다.

 

81.이번에 학과에서 1학년끼리 광주 한옥마을로 엠티를 갔는데 프로그램을 짜는데 도움을 준 친구들에게 감사합니다.

 

82.또 짜온 프로그램에 잘 협조해주고, 고생했다고 고마움을 전해주는 사람들이 저와 같은 과임에 감사합니다.

 

83.물건을 사러 갔는데 점원이 정말 친절하게 상세히 물품에 대해 설명해주어서 기분 좋게 구매를 할 수 있었습니다. 친절한 점원 분께 감사합니다.

 

84.이번 주 토요일에 트라우마에 대한 워크숍을 하는데 이를 개최하기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관계자 분들과 외부 강사 분들께 감사합니다.

 

85.워크숍 준비로 자원봉사 도우미가 필요했는데 자신들이 먼저 하겠다고 나서준 봉사정신이 강한 은혁이 진솔이 가연이 수화에게 정말로 감사합니다.

 

86.피곤한대도 과제 때문에 잠을 못자는 친구를 위해 같이 밤을 새워 줄 수 있는 친구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87.아침에 기숙사 청소아주머니들이 학생들이 더럽혀 놓은 곳을 구석구석 청소해 주십니다. 항상 청결한 기숙사를 만들어

주시는 청소 아주머니들께 감사합니다.

 

88.저번에 새로 나온 음료수를 뽑았는데 맛이 이상하여 매점 아주머니께 말씀드렸더니 선뜻 다른 음료수도 확인해주셨는데 원래 제품이 그런 것 이었습니다. 멀쩡한 물건을 가지고 그러냐고 화를 내실 법도 한데 당황했겠다고 따뜻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89.기숙사 키를 안 가져왔을 때, 택배를 찾아갈 때, 늦음 밤에도 기숙사의 관리에 힘써주시는 경비아저씨들에게 감사합니다.

 

90.평소에 책을 잘 안 읽는데 박은민교수님이 마침 독서 감상문을 쓰라는 과제를 내주셔서 이번 주말에는 책을 읽으려고 합니다. 마음의 양식을 쌓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1.저녁에 하루일과를 마치고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며 쌓인 피로를 풀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92.바쁜 하루 중에도 시간을 쪼개서 저를 만나주고 통화로 목소리를 들려주는 친구에게 감사합니다.

 

93.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온몸으로 느끼게 해주어 제 자신의 가치를 돌아보고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사람들에게 감사합니다.

 

94.제가 지금 아직 20살이어서 많은 것을 경험 할 시간이 남았다는 것에 감사하고, 그것을 함께 할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도 감사합니다.

 

95.우리학교는 드림투게더 이벤트, 교수 학습 지원센터, 간식이벤트, 야식이벤트, 어학연수, 산화지원 프로그램, 초청강의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유익한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유용한 프로그램들을 개최해주는 우리 대학교에 감사합니다.

 

96.대학교에 와서 좋은 사람들과 좋은 장소에서 좋은 일들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일 년 전 보다 훨씬 성장한 제 자신을 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97.지금 좋은 노래를 들으면서 100감사를 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98.비록 키가 작고 빼어난 외모를 갖고 있지 않지만 건강하고 모나지 않은 둥근 성격으로 키워주신 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99.이제까지 크고 작은 힘든 일을 겪으면서, 포기 하지 않고 내 미래를 올바르게 그려나가려 노력하는 제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100.감사를 쓰면서 사소한 것에도 감사함을 느꼈고, 주변 소중한 사람들에게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것에 감사함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
    breeze 2013.11.04 16:58

    지친 하루의 끝... 감사일기 한번 써보실래요? 언제나 포기하지 않고 올바르게 미래를 그려가는 멋진 분... 하루하루 행복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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