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처받다가도 내일 아침이면 까먹고 화났던 마음이 사라지는 "단순한 뇌"를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2. 바른 생활 어린이, 새나라의 어린이, 룸메언니를 만나 부지런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3. 힘들 때마다 함께 나누고 기도할 수 있는 분들이 있어서 너무도 감사합니다.
4. 앞만 보고 달리다가 넘어질 때 다시 일어 설수 있는 마음과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5.어렸을 때 투덜투덜거리고 매일 싸웠지만, 지금은 둘도없는 친구처럼, 지내는 똑순이 언니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6.함께 축구도 하고 농구도 하고 , 친구와 싸우면 나의 방패가 되어주고, 맛난것도 사주고 용돈도 주는 짱 좋은 오빠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7. 난 항상 못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우리 딸 최고" "사랑해" 라고 항상 지지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부모님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사랑받은 것을 흘려 보낼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음에 정말 감사합니다.
8. 처음 복수전공 수업을 들어갔을 때 "나랑 같이 수업들을래?"라고 말걸어 주신 박현미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에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함께 지금까지 잘 적응하고 있어요^^
9.바빠도 내 고민에 귀 기울어 주는 친구, 소문난 맛집을 함께 가자고 말해주는 친구, 내 마음을 알고 먼저 안부 물어주는 친구가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10. 따사로운 햇빛, 촉촉한 단비, 시원한 바람, 흩날리는 눈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만끽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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