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25 18:16

감사합니당~

조회 수 713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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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엄마는 나를 낳아주시고 키워주시고, 아빠는 나를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2.동신대학교 간호학과를 다닐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유전을 잘 물려받아 키가 큰 것에 대해서 감사합니다.

4.부유한 편은 아니지만 먹고 살 정도는 되는 형편이기에 감사합니다.

5.할아버지, 할머니,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다 살아계셔서 감사합니다.

6.오빠와 남동생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7.별 탈 없이 건강하기에 감사합니다.

8.점점 성장해나가고 있는 나를 보면서 감사합니다.

9.내 주변에는 든든하고 진정한 친구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10.대한민국에서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남자친구랑 최근에 헤어지긴 했지만 더 성숙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감사합니다.

12.전보다 과제도 미루지 않고 시험기간에도 열심히 하는 내 모습을 보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13.어디를 갔다 와도 돌아 올수 있는 집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14.불면증 없이 잠을 푹 잘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15.속이 요 며칠 안 좋아서 식욕이 없었는데 덕분에 살이 빠져서 감사합니다.

16.2학기 들어서 지각도 잘 안하고 달라지는 모습을 보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17.돈이 많든 적든 절약하는 습관을 이번에 가지게 돼서 감사합니다.

18.아무리 안 좋은 일이 있더라도 이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나를 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19.작년 겨울 방학 때 스키캠프를 가게 되었는데 좋은 추억이 되었고 중급까지 스키를 탈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20.작년 겨울 방학 때 친구와 부산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잊지 못할 추억이 생겨서 감사합니다.

21.이번 겨울 방학 때 필리핀해외봉사를 나가게 되는데 뜻 깊은 기회가 생겨서 감사합니다.

22.알바를 하게 되면서 돈의 소중함도 알고 사회생활을 조금이나마 알게 된 거 같아서 감사합니다.

23.책 읽는 재미를 알게 돼서 감사합니다.

24.살아 있음에 감사하고 먹고 자고 편안하게 누릴 수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25.친구랑 술을 먹게 되었는데 통금이 있는 나였지만 마침 아빠가 시골에 가셔서 늦게까지 놀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26.이번 중간고사 때 그럭저럭 잘 본거 같아서 감사합니다.

27.이번주 화요일날 선후배만남이라고 해서 피드백을 받게 되었는데 도움이 많이 되어서 감사합니다.

28.오후에 학교 가는거라 여유롭게 있다가 지각할뻔 했는데 아빠가 데려다 주셔서 감사합니다.

29.최근에 염색을 했는데 잘 어울린다고 해서 감사합니다.

30.이 기회를 통해서 감사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breeze 2013.10.28 10:01

    우왕.. 키도 크고.. 살도 빠지고.. 알뜰하고... 부럽네요. ^^ 올 가을에도 좋은 추억 많이많이 만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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