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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머니 낳아주시고 키워주시고 티격태격 싸워도 언제나 예뻐해주셔서 어머니께 자식에 대한 사랑을 배웠습니다.
2. 아버지 세상에 나오게 해주시고 엄격하게 집에서 악역을 맏아 제가 나쁜길로 안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외할머니 어릴적 어머니가 바쁘실때 저를 맡아 다정함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4. 삼춘 혼자 집에 있을때 재밌는곳에 데려다 주고 구경시켜주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 증조할머니 야단한번 안치시고 언제나 오냐오냐 하시면서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 배고플때 마다 마트에 놀러가면 언제나 과자 하나씩 주시던 마트아주머니 감사합니다.
7. 점심시간이나 밥먹을 때가 되면 언제나 고양이와 같이 사시면서 밥을 주시던 할머니 감사합니다.
8. 엄마가 근무하는 병원옆에 방앗간집 할머니! 저 지나갈때마다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할머니 생각이 나서 맛있는거 사가면 정말 고맙다면서 용돈을 주시려고 하시던 정많던 할머니 ! 그 마음이 정말 고맙습니다.
9. 어제 내가 힘들때 11번가 닭갈비 집에서 밥을 사주면서 속깊은 이야기를 서로 털어놓아서 마음이 편해졋던 현진이와 푸름아 고마워.
10. 나 생각나서 전화햇다고 말해주는 하나야! 네전화덕에 가끔씩 고맙고 행복해진다. 고마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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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감사하기 소개 | 웹마스터 | 2014.04.14 | 12113 |
공지 | 감사글 작성시 비밀글 설정하지 마세요! | 웹마스터 | 2014.04.14 | 12201 |
175 | 10감사! 1 | 감사해요 | 2013.10.24 | 2244 |
174 | 감사합니다!!!!!!!!!!!!!!!!!!!!!!!!!!!!!!!!!!!!!!!!!!!!!!! 1 | 박준후 | 2013.10.24 | 1721 |
173 | 감사합니다^^ 1 | 전범준 | 2013.10.24 | 2340 |
172 | 오늘도 감사합니다*^^* 1 | 서태지 | 2013.10.24 | 1994 |
171 | 10가지 감사일기 쓰기. 1 | 윤선희 | 2013.10.24 | 2732 |
170 | 10가지 감사 1 | 임깽 | 2013.10.24 | 2395 |
169 | 10가지 감사. 1 | 신정화 | 2013.10.24 | 2293 |
168 | 10감사!!! 1 | 김동희 | 2013.10.23 | 2186 |
167 | 총장님 감사합니다^^* 1 | 김동희 | 2013.10.23 | 2184 |
166 | 감사합니다 :-) 1 | *.* | 2013.10.23 | 1784 |
165 | 10감사^^ㅎㅎ♥ 1 | 정선희 | 2013.10.23 | 1995 |
164 | 감사합니다. 1 | 한미희 | 2013.10.23 | 2204 |
163 | 10감사! 1 | 대학생 | 2013.10.23 | 2202 |
162 | 10감사 1 | 감사해요 | 2013.10.23 | 2120 |
161 | 10가지 감사합니다! 1 | 김지홍 | 2013.10.22 | 2082 |
160 | 10감사 1 | 감사합니다 | 2013.10.22 | 2180 |
» | 愛 100가지 감사하기 Thank you ⌒∪⌒ !! 1 | 쑥이ㆍ∪ㆍ | 2013.10.22 | 2042 |
158 | 10가지 감사합니다. 1 | 김범진 | 2013.10.22 | 2158 |
157 | 열가지 감사하기 1 | 동신인 | 2013.10.22 | 2186 |
156 | 햄찌의 열가지 감사이야기 3 | 햄찌 | 2013.10.21 | 17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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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서 주로 악역을 맡으시는 대한민국 아버지들께 왠지 위로를 드리고싶은 날이네요...ㅎㅎㅎ 오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