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감사합니다*^^*

by 서태지 posted Oct 2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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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힘든 운동에도 지친 기색없이 항상 열심히 자기의 길을 달려가는 우리 동생에게 감사합니다.

 

2.가을철이여서 아침,밤으로 추수를 하러 고생해주시는 저희 아빠에게 감사합니다.

 

3.아빠를 도와 힘들어도 항상 웃는모습으로 동생들을 대해주는 친척오빠에게 감사합니다.

 

4.아침에 눈 뜨기도 힘들었을텐데 친구들과 함께 먹을 밥을 싸와준 원이에게 감사합니다.

 

5.자기가 감출수도 있었던 얘기를 친구들에게 용기내서 말해준 현지에게 감사합니다.

 

6.뭐든지 저와 함께 있으면 즐겁다고 해준 유경이에게 감사합니다.

 

7.아침 일찍 가족들 \밥을 먹이기 위해 일어나서 맛있는 밥을 해준 엄마에게 감사합니다.

 

8.누구보다 동생을 위해주는 우리 언니에게 감사합니다.

 

9.맑은 햇살과 시원한 바람이 있는 자연에게 감사합니다.

 

10.청소하느라 힘들으실텐데 밝게 인사를 받아주시는 아주머님들께 감사합니다.

 

11.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강의를 해주시는 안민희 교수님께 감사합니다.

 

12.건강한 정신을 가지고 있는 저에게 감사합니다.

 

13.감사나무를 만들어 주신 동신대학교에게 감사합니다.

 

14.저를 고혹적이다고 말해준 누리에게 감사합니다.

 

15.저를 이쁘게 봐주는 지애에게 감사합니다.

 

16.도서관 1층에 자유로이 쓸 수 있는 컴퓨터를 배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7.누구보다 나를 닮은 귀여운 친구 은선이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18.가을을 맞아 열심히 일해주시는 아빠 친구분에게 감사합니다.

 

19.오갈데 없는 친구를 받아주는 승우에게 감사합니다.

 

20.동아리방에 기타를 자유로이 칠 수 있게 해준 태호오빠에게 감사합니다.

 

21.맛있는 돈까스를 튀겨준 학생식당 조리사분들에게 감사합니다.

 

22.반갑게 먼저 저에게 인사해준 혜원이에게 감사합니다,.

 

23.철학의 이해라는 수업이 있어 저를 성장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4.열심히 뛰어다니게 할 수 있는 건강한 다리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25.깨끗한 피부를 가질 수 있게 해준 엄마에게 감사합니다.

 

26.아픈 다리임에도 불구하고 손녀 발베개를 해준 할머니에게 감사합니다.

 

27.차 기름이 다 떨어질 때쯤 나타나준 주유소에게 감사합니다.

 

28.동생과 함께 열심히 경기에 임해준 동생들에게 감사합니다.

 

29.친절하게 길안내를 해주신 전국체육대회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합니다.

 

30.피곤해도 끝까지 핸들을 놓지 않아준 우리 언니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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