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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오늘도 숨을 쉬게 생멸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02.처음하는 대학생활 친구가 되어준 친구들한테 감사합니다.
03.대학교 생활 걱정없이 뒷받침해주시는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04.기숙사에 안전하게 생활하게 지켜주시는 사감선생님께 감사합니다,
05.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먼저 챙기는데 시끄럽다고 안하는 룸메이트에게 감사합니다.
06. 순천에 갈 떄 차를 태워다 주신 한약재산업교수님께 감사합니다.
07. 집가고 싶다고 투정부리는 아야기 다 들어주고 위로해주는 오빠에게 감사합니다,
08. 자기계발 강의시간에 장학금이야기를 해주시는 교수님께 감사합니다,
09. 저년에 도시락을 배달해주시는 한솥도시락 배달아저씨께 감사합니다,
10. 교회를 잘 다니게 걔속 연락해주시는 권사님께 감사합니다,
11.고민상담을 들어주고 조언해주는 고등학교 친구한테 감사합니다,
12. 입을 걱정 먹을 걱정 없이 부족함 없이 키우려고 노력해주시는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13. 강의 시간에 책이 벗는데 같이 보여준 친구들에게 감사합니다,
14. 항상 밥을 같이 먹는 김수진한테 감사합니다,
15. 매 끼마다 배불리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16. 기숙사를 깨끗하게 청소해주시는 아주머니분들께 감사합니다.
17. 가까운 곳에서 삼촌같이 지켜주시는 태권도 관장님께 감사함니다,
18. 고등학교 3년 생활동안 부족한 선교부장을 잘 따라와준 고등학교 친구들에게 감사합니다.
19.처음 대학교 생활에 여러모로 조언을 해준 최다솔언니께 감사합니다,
20. 추운 날씨 속에서도 따뜻하게 히터가 잘 나오는 학교에게 감사함니다,
21. 과제를 할 수 있도록 노트북을 빌려준 이하얀 친구에게 감사합니다,
22.고등학교 생할 동안 좋은 추억과 사람을 만나게 해준 동아리에게 감사합니다,
23. 제가 물리치료학과에 지원하게 친절하게 치료해주신 물리치료사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24. 부산 사투리를 알려준 김수진 친구에게 감사합니다.
25. 놓친 티비 방송을 볼 수 있는 핸드폰에 감사합니다,
26. 항상 우리과를 위해 수고하는 과친구들에게 감사합니다.
27. 자기가 처음 많는 자작곡을 나에게 맨 처음 들려준 정소이한테 감사합니다,
28. 크리스쳔의 가짐을 잊지않게 옆에서 응원해주는 변하영에게 감사합니다,
29. 살아가는 동안 조언을 해주시고 걱정해주시는 모든분들에게 감사합니다,
30. 사소한 것에서도 감사를 생각하게 시간주신 김은정 교수님께 감사합니다.
물리 치료학과 학번 박다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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