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27 15:18

백감사

조회 수 1022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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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 늦게까지 공부하고 지쳐서 집에 들어갈 때 마다 꼬리 흔들며 반겨주는 우리 강아지들 감사합니다.

3. 친구와 누워서 하늘을 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4. 학교에 와서 아플 때나 너무 피곤할 때 자기 자취방에서 쉬게 해준 친구 감사합니다.

5. 항상 "우리 착한 손녀"라고 부르시며 아껴주시는 우리 할아버지 감사합니다.

6. 제가 잘못된 결정을 하려고 할 때 마다 따끔한 충고를 해주는 큰언니 감사합니다.

7. 항상 날 보면 웃어주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8. 제 인생의 롤 모델이 되어주신 엄마 감사합니다.

9. 어디에 있던 내 걱정을 해주는 우리 오빠 감사합니다.

10. 군대에 가서도 잊지않고 주말마다 전화해주는 내 친구 감사합니다.

11. 자신이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가진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알려준 우리 아빠 감사합니다.

12. 친 동생처럼 저를 챙겨주는 우리 형부 감사합니다.

13. 저를 자랑스러운 손녀로 생각해 주시는 할아버지 감사합니다.

14. 많이 편찮으셨지만 그래도 무사이 깨어나 주신 우리 외할어버지 감사합니다.

15. 꿈을 쫓는 모습을 보여준 작은 언니 감사합니다.

16. 아파도 해맑게 웃는 우리 사촌 동생 감사합니다.

17. 만약 제가 아프다면 기꺼이 자신의 장기를 이식해 줄 수 있다고 말하는 우리 오빠 감사합니다.

18.제 슬픈 일을 진심으로 같이 슬퍼해주는 이모 감사합니다.

19. 언제나 든든하게 저의 서포터즈가 되어주신 이모부 감사합니다.

20. 아무리 힘들어도 제가 포기하지 않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우리 가족들 모두 감사합니다.

21. 언니인 나보다 더 당당해서 많은 것을 배우게 해주는 우리 동생 감사합니다.

22. 어색한데도 먼저 웃으면서 다가와준 교양수업 친구 감사합니다.

23. 앞에서 쓴소리만 하시지만 뒤에서는 저를 많이 생각해 주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24. 고등학교를 졸업했는데도 저를 위해 모르게 이것 저것 신경써주시는 고3 담임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25. 반년만에 찾아가도 잊지 않고 웃으며 반겨주시는 고등학교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26. 뜬금없이 전화해서 심심하다고 투정부려도 웃으며 같이 장난쳐주는 친구 감사합니다.

27. 멀리서도 제가 보고싶다며 대전에서 찾아와준 친구 감사합니다.

28. 사소한 일로 싸워도 먼저 사과해 주는 내 친구 감사합니다.

29. 시험기간인데도 제가 힘들다는 말에 바로 달려와준 친구 감사합니다.

30. 한결같은 마음으로 저를 사랑해주는 친구들 감사합니다.

31. 해준것도 없는데 잘 따라주는 동생들 감사합니다.

32.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에 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33. 작은 선물로 마음을 전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34.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35. 무언가를 도전할 용기가 생겼음에 감사합니다.

36. 제 아픔을 헤아려주는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37. 편지 한통에 감동받았다고 눈물을 보이는 우리 언니와 친구 감사합니다.

38. 동생의 꿈을 지지해줄 수 있는 아량이 생겼음에 감사합니다.

39. 미래를 고민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40. 누군가 저를 위해 준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41. 제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며 달려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42. 저를 믿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맡게 해주신 국장님 감사합니다.

43. 배려하는 마음이 무엇인지 솔선수범 보여주는 우리 작은 언니 감사합니다.

44. 언제나 절 위해 모든 걸 베풀어 주시면서도 "남보다 못해줘서 미안하다." 고 말해주는 우리 엄마 감사합니다.

45. 늦게까지 학교에서 공부하는 날이면 학교까지 데리러 와주시는 우리 아빠 감사합니다.

46. 저에게서 피곤한 기색을 발견하실 때면 카톡으로 " 아빠 딸 힘내. 사랑해."라고 해주는 우리 자상한 아빠에게 감사합니다.

47. 대회에 나가서 또 한번 자신이 가려고 하는 길이 얼마나 험난한 길인지를 알게 되었지만 속상한 기색하나 없이 다시 대금을 잡던 내 자랑스러운 동생 감사합니다.

48. 코스모스를 좋아하는 우리 엄마를 위해 코스모스 길을 찾아 데려가  엄마를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준 우리 아빠 감사합니다.

49. 공부하면서 모르는 것들을 하나하나 물어보면서 귀찮게 해도 항상 잘 알려주는 선배님 감사합니다.

50. 시험기간에 자신이 공부한 책을 보여준 친구 감사합니다.

51. 제가 부탁한 일이면 무조건 다 해주겠다고 하는 후배 감사합니다.

52. 술 한잔 하자고 하시며 좋은 조언을 해주시는 우리 이모부 감사합니다.

53. 표현을 잘 못하며 살아왔는데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준 내 동생 감사합니다.

54. 진지한 문제를 저에게 논의해 주는 우리 언니들 감사합니다.

55. 힘든 일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항상 제 꿈을 지지해 주는 우리 오빠 감사합니다.

56. 제가 힘들어 할 때 마다 제 하소연을 다 들어주는 내 친구 감사합니다.

57. 남에게 말하기 힘든 자신의 아픔을 저와 나누어준 내 친구 감사합니다.

58. 좋은 일이 있을 때도, 힘든 일이 있을 때도 제일 먼저 저에게 말해주는 친구들 감사합니다.

59. 외할머니 생신을 맞아 외갓집에 갔는데 너무 반갑에 맞아주신 우리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감사합니다.

60. 외갓댁에 가서 정말 오랜만에 여유를 가지고 힐링하고 올 수 있게해주신 우리 외할머니 감사합니다.

61. 항상 저에게 좋은 음식만 먹여주시고, 좋은 것만 볼 수 있게 해주신 우리 부모님 감사합니다.

62. 제가 최대한 힘든 길을 걷지 않을 수 있도록 길을 닦아주는 우리 큰언니 감사합니다.

63. 어릴적 했던 작은 약속을 잊지않고 지켜준 우리 언니 감사합니다.

64. 순간 순간 제가 행복하다는 사실을 알게해 준 우리 가족 모두 감사합니다.

65. 제가 어릴적 부터 가지고 있던 작은 소망을 이제 이룰 수 있게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66. 힘든 일도 스스로 이겨내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준 우리 엄마 감사합니다.

67. 공기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시간을 보낼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68. 사소한 것 하나 하나 챙겨주는 이로운 오빠 감사합니다.

69. 미래가 보이지 않아도 흔들리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꿋꿋이 해내고 있는 우리 언니 감사합니다.

70. 올 여름 같이 여행을 떠나준 제 친구 감사합니다.

71. 제가 적은 마음을 친구에게 잘 전달해준 우체부 아저씨 감사합니다.

72. 제가 사랑받고 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게 해주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73. 춥다고 짜증 냈을 때 옷을 벗어서 입혀준 우리 오빠 감사합니다.

74. 여행가서 제 선물을 사다 주신 형부 감사합니다.

75. 항상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시는 우리 엄마 감사합니다.

76. 앞에서는 티내지 않지만 하나 하나 챙겨주시는 선배님 감사합니다.

77. 제가 하고 싶은 공부를 할 수 있게 해준 전공 교수님 감사합니다.

78. 제 선택에 대한 확신이 흔들리고 있을 때 잡아주신 전공 교수님 감사합니다.

79. 자기 꿈을 쫓아 가면서 함께 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말해주는 내 친구 감사합니다.

80. 편하게 만나서 술 한잔 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81. 제가 잘 못해도 항상 잘한다 잘한다 칭찬해 주면서 진짜 제가 잘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게 해준 친구 감사합니다.

82. 삶을 활력있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준 내 친구 감사합니다.

83.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해준 언니 감사합니다.

84. 자기 인생에서 소중한 부분을 절 위해 희생해준 언니 감사합니다.

85. 제 능력을 저보다 더 잘 알아주시는 간사님 감사합니다.

86. 항상 같은 곳에서 저를 지켜봐주시는 우리 부모님 감사합니다.

87. 좋은 것을 볼 수 있는 눈, 좋은 향을 맡을 수 있는 코,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입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88. 상대방을 이해하는 너그러운 마음을 알게해 준 친구 감사합니다.

89. 날씨 좋은 날 좋은 햇빛을 맡으며 길을 걸을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90. 풍족한 먹거리와 살랑이는 바람, 따뜻한 바람을 주는 가을이 왔음에 감사합니다.

91. 자연과 함께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92. 멀리 있는 친구의 목소리를 듣고 얼굴을 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93. 어떤 모습이여도 예쁘다고 해주는 동생 감사합니다.

94. 무슨 일이든 가족들과 함께 하고 싶어하는 동생 감사합니다.

95. 좋은 노래를 어디서든 들을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96. 목표를 세우고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97. 제가 해준 음식을 맛있게 먹어주는 내 친구들과 가족들 모두 감사합니다.

98. 제가 보고 싶을 때 마다 할 일 있다며 도와달라고 전화해서 저를 부르시는 우리 할아버지 감사합니다.

99. 제가 감사해야 할 일들이 무엇인지 곱씹어 보게 해준 333 캠페인 감사합니다.

100. 사랑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게 해준 우리 가족 감사합니다.

  • ?
    정선희 2014.10.27 15:18 SECRET

    "비밀글입니다."

  • ?
    조병수 2014.11.02 12:19
    이 모든 감사에 파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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