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이렇게 감사함을 느낄 수 있게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두울-아픈데 없이 몸건강히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세엣-아직 좋아함이지만 조금씩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남자친구에게 감사합니다.
네엣-내용돈은 내가 벌어다닐 수 있게 저를 채용해준 SM마트 현주언니에게 감사합니다.
다섯-좀 더 여성미를 갖을 수 있게 해준 압구정외 성형외과 의느님께 감사합니다
여섯-학자금을 조금 빌렸는데 이자면제특혜를 주시는 한국장학재단에게 감사합니다
일곱-제 남동생을 꼴통에서 정신차리고 강인한 남자로 만드러준 해병대에게 감사합니다.
여덜-힘들때 항상 웃게 만들어주는 나의 돌기 충만 친구들에게 감사합니다.
아홉-엄마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열-이런 프로젝트를 주최해주신 관리자님들에게 감사합니다. 이것을 통해서 그냥 지나칠 수 있었던 감사함들을
다시한번 되뇌이고 소중하게 여기게 되었습니다. THANK YOU SO MUCH-!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